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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90歌词

歌曲名: 라디오90  歌手: 赵东熙  所属专辑: 《라디오》

介绍:《라디오90》 是 赵东熙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라디오》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赵东熙吧!

라디오90

作词 : 赵东熙
作曲 : 赵东熙
상쾌한 찬 공기가 나를 깨우는 아침
졸린 눈으로 걷던 등굣길
하얗게 꽃이 피는 골목길을 지나며
내 귀에 들려오던 노래
교실 구석엔 소곤소곤
서로의 맘 나누던 노래들
친구 귀에 하나 내 귀에 하나
오 가슴 답답할 땐 장롱 속에
나는 얼굴을 묻은 채 노래했네
항상 라디오에서만 듣던 노래
내 맘 달래주었던 너 라라 라디오
내 머릴 스치우는 향기로운 바람에
가루처럼 내려앉던 햇살
준비도 없이 떠나는 길
푸른빛의 바다로
들뜬 우리 마음 두드린 노래
오 설레임이었던 친구였던
나의 기다림이었던 위로였던
내게 넓은 세상 얘길 들려주던
너무 소중하던 시절 라라 라디오
오 설레임이었던 친구였던
나의 기다림이었던 위로였던
내게 넓은 세상 얘길 들려주던
너무 소중하던 시절 라라 라디오
라라 라디오
라라 라디오

라디오90LRC歌词

[00:00.000] 作词 : 赵东熙
[00:01.000] 作曲 : 赵东熙
[00:17.314]상쾌한 찬 공기가 나를 깨우는 아침
[00:25.136]졸린 눈으로 걷던 등굣길
[00:32.824]하얗게 꽃이 피는 골목길을 지나며
[00:40.612]내 귀에 들려오던 노래
[00:47.040]교실 구석엔 소곤소곤
[00:51.727]서로의 맘 나누던 노래들
[00:55.710]친구 귀에 하나 내 귀에 하나
[01:03.336]오 가슴 답답할 땐 장롱 속에
[01:10.839]나는 얼굴을 묻은 채 노래했네
[01:18.567]항상 라디오에서만 듣던 노래
[01:26.346]내 맘 달래주었던 너 라라 라디오
[01:50.223]내 머릴 스치우는 향기로운 바람에
[01:58.035]가루처럼 내려앉던 햇살
[02:04.475]준비도 없이 떠나는 길
[02:09.181]푸른빛의 바다로
[02:12.965]들뜬 우리 마음 두드린 노래
[02:20.807]오 설레임이었던 친구였던
[02:28.213]나의 기다림이었던 위로였던
[02:36.046]내게 넓은 세상 얘길 들려주던
[02:43.886]너무 소중하던 시절 라라 라디오
[02:51.569]오 설레임이었던 친구였던
[02:59.191]나의 기다림이었던 위로였던
[03:06.962]내게 넓은 세상 얘길 들려주던
[03:14.703]너무 소중하던 시절 라라 라디오
[03:28.533]라라 라디오
[03:36.226]라라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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