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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아줘歌词

歌曲名: 끌어안아줘  歌手: 俞胜恩  所属专辑: 《끌어안아줘》

介绍:《끌어안아줘》 是 俞胜恩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끌어안아줘》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俞胜恩吧!

끌어안아줘

作词 : 俞胜恩/SoFar/郑镒勋
作曲 : Tiaan/SoFar/Grid
너와의 시계는 멈춰 있고 바늘은 내 맘을 찔러
계절이 설레여도 더는 반응이 없어
솔직히 말을 해줘 너의 맘이 어디 있는지
떠나려고 하니 어? 모르겠어 이제 와서
맘이 변한 건지 내가 싫어진 건지 너에게
한 여름밤에 꿈인 건지 나의 품속인 건지
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먼지처럼 사라져 가려해
이대로 희미해진 이 밤 잠시라도 네가
다시 돌아와 끌어안아줘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예전 그대로 인채로
아주 잠시만이라도 네가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건 realized
봄이 오기전 겨울은 피할 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까
손이 다 닳도록 만지며 느꼈던 시간에
우리 나눴던 밤들을 모두 다 곱해봐
그런 큰 숫자를 똑똑한 네가 잊을 수 있을 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던 체리 맛의 립밤
다시는 맛보지 못할 거 다 아니까
억지스런 투정은 여기까지만
I just want you to come back
마땅히 원래 네가 있어야 할 자리에 yeah
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먼지처럼 사라져 가려해
이대로 희미해진 이 밤 잠시 라도 네가
다시 돌아와 끌어안아줘
긴 미로를 탈출하듯 기뻐할
널 생각해
I just can’t get you out of my mind
날 잘 이해 못 하는 건 이해 못 해
그새 또 까먹어버렸지
어떻게 자연스럽게 다가갔던지
Nobody nobody I don’t need anybody
하늘에 커튼이 다시 걷힐 때까지 eh
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먼지처럼 사라져 가려해
이대로 희미해진 이 밤 잠시 라도 네가
다시 돌아와 끌어안아줘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오늘도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어제처럼 돌아오기만 바래
I just can’t forget your memories
아마도 너가 돌아올 때까진
I apologize for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I just can’t forget you

끌어안아줘LRC歌词

[00:00.000] 作词 : 俞胜恩/SoFar/郑镒勋
[00:01.000] 作曲 : Tiaan/SoFar/Grid
[00:22.250]너와의 시계는 멈춰 있고 바늘은 내 맘을 찔러
[00:27.480]계절이 설레여도 더는 반응이 없어
[00:32.530]솔직히 말을 해줘 너의 맘이 어디 있는지
[00:37.610]떠나려고 하니 어? 모르겠어 이제 와서
[00:42.450]맘이 변한 건지 내가 싫어진 건지 너에게
[00:51.650]한 여름밤에 꿈인 건지 나의 품속인 건지
[01:00.390]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01:06.500]먼지처럼 사라져 가려해
[01:10.960]이대로 희미해진 이 밤 잠시라도 네가
[01:16.840]다시 돌아와 끌어안아줘
[01:21.620]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01:26.730]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01:31.370]예전 그대로 인채로
[01:33.590]아주 잠시만이라도 네가
[01:35.330]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건 realized
[01:37.820]봄이 오기전 겨울은 피할 수 없다는 건
[01:40.870]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까
[01:43.030]손이 다 닳도록 만지며 느꼈던 시간에
[01:45.690]우리 나눴던 밤들을 모두 다 곱해봐
[01:48.310]그런 큰 숫자를 똑똑한 네가 잊을 수 있을 리가
[01:51.340]세상에서 제일 맛있던 체리 맛의 립밤
[01:53.860]다시는 맛보지 못할 거 다 아니까
[01:56.700]억지스런 투정은 여기까지만
[01:59.580]I just want you to come back
[02:01.150]마땅히 원래 네가 있어야 할 자리에 yeah
[02:01.550]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02:07.780]먼지처럼 사라져 가려해
[02:12.190]이대로 희미해진 이 밤 잠시 라도 네가
[02:18.110]다시 돌아와 끌어안아줘
[02:24.960]긴 미로를 탈출하듯 기뻐할
[02:27.510]널 생각해
[02:28.960]I just can’t get you out of my mind
[02:31.080]날 잘 이해 못 하는 건 이해 못 해
[02:34.960]그새 또 까먹어버렸지
[02:36.800]어떻게 자연스럽게 다가갔던지
[02:38.760]Nobody nobody I don’t need anybody
[02:41.780]하늘에 커튼이 다시 걷힐 때까지 eh
[02:42.830]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02:48.730]먼지처럼 사라져 가려해
[02:53.080]이대로 희미해진 이 밤 잠시 라도 네가
[02:59.030]다시 돌아와 끌어안아줘
[03:03.770]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03:08.790]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03:13.480]오늘도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03:19.350]어제처럼 돌아오기만 바래
[03:26.330]I just can’t forget your memories
[03:28.770]아마도 너가 돌아올 때까진
[03:31.420]I apologize for everything
[03:33.010]everything everything
[03:36.530]I just can’t forg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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