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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歌词

歌曲名: 엄마의 꿈  歌手: LYn  所属专辑: 《#10》

介绍:《엄마의 꿈》 是 LYn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10》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LYn吧!

엄마의 꿈

作词 : LYn
作曲 : JPG(황성제, 서미래, 정동윤)
엄마의 꿈은 뭐 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푸르던 날에 태어나, 나처럼 어른이 되고
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엄마 난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었던 게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묻고 싶어 엄마이기 전에 꼭 지키고 싶었을 꿈
사는 게 조금 팍팍해 살수록 모두 어려워
누구보다 잘해내고 싶은 맘인데
엄마 난 잘 안돼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
이런 맘의 병도 엄마 웃음으로 나아
아픈 데 없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곁에 있어
그거면 돼 내가 원하는 건 그것 하나야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온단 그 생각만으로 맘이 아려요
일초라도 붙잡고 싶어
어쩌면 엄마는 내 행복만을 바라다 하얀 새처럼 날아가 버릴 텐데
미안해요 이제 와서 새삼스레 꿈을 묻는 게
지난 얘기라며 잊었다지만
심었던 꿈이 내게 와서 꽃을 피우게
내가 더 잘 살게요 엄마

엄마의 꿈LRC歌词

[00:00.000] 作词 : LYn
[00:01.000] 作曲 : JPG(황성제, 서미래, 정동윤)
[00:10.074] 엄마의 꿈은 뭐 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00:24.170]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00:41.072] 푸르던 날에 태어나, 나처럼 어른이 되고
[00:55.517] 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01:11.176] 엄마 난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01:20.002]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었던 게
[01:25.910]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01:35.626] 묻고 싶어 엄마이기 전에 꼭 지키고 싶었을 꿈
[01:51.899] 사는 게 조금 팍팍해 살수록 모두 어려워
[02:06.477] 누구보다 잘해내고 싶은 맘인데
[02:21.859] 엄마 난 잘 안돼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
[02:30.706] 이런 맘의 병도 엄마 웃음으로 나아
[02:37.041] 아픈 데 없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곁에 있어
[02:46.434] 그거면 돼 내가 원하는 건 그것 하나야
[02:57.242]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온단 그 생각만으로 맘이 아려요
[03:05.961] 일초라도 붙잡고 싶어
[03:12.384] 어쩌면 엄마는 내 행복만을 바라다 하얀 새처럼 날아가 버릴 텐데
[03:30.833] 미안해요 이제 와서 새삼스레 꿈을 묻는 게
[03:39.583] 지난 얘기라며 잊었다지만
[03:45.526] 심었던 꿈이 내게 와서 꽃을 피우게
[03:59.298] 내가 더 잘 살게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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