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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아직도 먼데歌词

歌曲名: 새벽은 아직도 먼데  歌手: 李仙姬  所属专辑: 《9집 한송이 국화》

介绍:《새벽은 아직도 먼데》 是 李仙姬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9집 한송이 국화》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李仙姬吧!

새벽은 아직도 먼데

새벽은 아직 멀기만 한데离拂晓还远
난 잠을 잘 수가 없어我无法入眠
흩어진 내 마음속 깊이挥之不去在我心里
쌓여가는 그리움에不断累积的思念
난 잠을 잘 수가 없어使我无法入眠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天亮了就要再次遗忘
오늘 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但今天我不想忘记
그냥 그렇게 잊혀질如果就这样被遗忘
오늘같은 당신 이라면像今天一样的你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还不如当初不再相见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离拂晓还远
난 잠을 잘 수가 없어但我无法入眠
난 잠을 잘 수가 없어我无法入眠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天亮了就要再次遗忘
오늘 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但今天我不想忘记
그냥 그렇게 잊혀질 如果就这样被遗忘
오늘같은 당신 이라면像今天一样的你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还不如当初不再相见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离拂晓还远
난 잠을 잘 수가 없어但我无法入眠
난 잠을 잘 수가 없어我无法入眠

새벽은 아직도 먼데LRC歌词

새벽은 아직 멀기만 한데离拂晓还远
난 잠을 잘 수가 없어我无法入眠
흩어진 내 마음속 깊이挥之不去在我心里
쌓여가는 그리움에不断累积的思念
난 잠을 잘 수가 없어使我无法入眠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天亮了就要再次遗忘
오늘 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但今天我不想忘记
그냥 그렇게 잊혀질如果就这样被遗忘
오늘같은 당신 이라면像今天一样的你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还不如当初不再相见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离拂晓还远
난 잠을 잘 수가 없어但我无法入眠
난 잠을 잘 수가 없어我无法入眠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天亮了就要再次遗忘
오늘 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但今天我不想忘记
그냥 그렇게 잊혀질 如果就这样被遗忘
오늘같은 당신 이라면像今天一样的你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还不如当初不再相见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离拂晓还远
난 잠을 잘 수가 없어但我无法入眠
난 잠을 잘 수가 없어我无法入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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