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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돌歌词

歌曲名: 검은 돌  歌手: 9和数字  所属专辑: 《수렴과 발산 (Solitude And Solidarity)》

介绍:《검은 돌》 是 9和数字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수렴과 발산 (Solitude And Solidarity)》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9和数字吧!

검은 돌

作词 : Song Jaekyung
作曲 : 9와 숫자들/Song Jaekyung
날이 갈수록 웃음은

내게 인색하게 구네

8월 어느 고약한 하늘처럼

한숨 쉰 자리가 성가신 흉터로 남아

눈물 담아 둘 곳 내겐 없네

나의 별명은 낙화들의 침대

나의 병명은 만성적인 후회

까맣게 굳어버린 나

파도와 바람은 무죄

뜨거웠던 어제의 내가 범인

나의 별명은 고동들의 고향

나의 병명은 고질적인 낙심

까맣게 굳어버린 나
세상과 세월은 무죄

유랑하던 어제의 내가 범인

나는 가장 낮은 땅의 대장

나는 가장 낡은 추억의 주인

창 밖의 계절은 벌써

축제와 사색의 대결

소리 없는 나그네의 행진

까맣게 굳어버린 나
파도와 바람은 무죄

뜨거웠던 어제의 내가 범인

검은 돌LRC歌词

[00:00.000] 作词 : Song Jaekyung
[00:01.000] 作曲 : 9와 숫자들/Song Jaekyung
[00:06.18]날이 갈수록 웃음은
[00:08.11]
[00:08.80]내게 인색하게 구네
[00:11.06]
[00:11.99]8월 어느 고약한 하늘처럼
[00:16.16]
[00:17.40]한숨 쉰 자리가 성가신 흉터로 남아
[00:21.92]
[00:22.80]눈물 담아 둘 곳 내겐 없네
[00:26.17]
[00:30.73]나의 별명은 낙화들의 침대
[00:34.23]
[00:36.23]나의 병명은 만성적인 후회
[00:39.80]
[00:41.64]까맣게 굳어버린 나
[00:43.72]
[00:44.32]파도와 바람은 무죄
[00:46.34]
[00:47.35]뜨거웠던 어제의 내가 범인
[00:50.58]
[01:22.49]나의 별명은 고동들의 고향
[01:26.10]
[01:28.00]나의 병명은 고질적인 낙심
[01:31.52]
[01:33.35]까맣게 굳어버린 나
[01:36.24]세상과 세월은 무죄
[01:38.15]
[01:39.19]유랑하던 어제의 내가 범인
[01:42.61]
[01:47.68]나는 가장 낮은 땅의 대장
[01:50.66]
[01:52.59]나는 가장 낡은 추억의 주인
[01:56.22]
[01:57.99]창 밖의 계절은 벌써
[01:59.73]
[02:00.72]축제와 사색의 대결
[02:02.81]
[02:03.55]소리 없는 나그네의 행진
[02:06.90]
[02:08.90]까맣게 굳어버린 나
[02:11.50]파도와 바람은 무죄
[02:13.56]
[02:14.59]뜨거웠던 어제의 내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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