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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식탁歌词

歌曲名: 이별의 식탁  歌手: 사이드 포니테일  所属专辑: 《우리끼리 손난로》

介绍:《이별의 식탁》 是 사이드 포니테일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우리끼리 손난로》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사이드 포니테일吧!

이별의 식탁

오늘은 그대를 위해서
참 많이 준비했어요
조금은 싱거울지 몰라요
진한 눈물을 준비해둬요
모질게 말하고 한 입
아무 말 못 해서 한 입
맛있다는 말 한 마디가
그렇게 하기 힘든가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가겠죠
다른 사람도 만나게 되겠죠
숱하게 식사도 하겠죠
그댄 꿈도 꾸고 살아가겠죠
나는 꿈처럼 잊혀져 가겠죠
덩그러니 남은 빈 접시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아직 못 내온 요리가 있어요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오늘만큼은 남기지 마요
스프가 식어갈수록
당신이멀어지네요
차갑게 굳어버린 것은
처음으로성공한 푸딩
벌써 나를 잊고 살고 있겠죠
다른 사람도 만나고 있겠죠
숱하게 식사도 했겠죠
그댄 꿈도 꾸고 살고 있겠죠
나는 꿈처럼 사라져갔겠죠
덩그러니 남은 빈 접시들

이별의 식탁LRC歌词

[00:13.240]오늘은 그대를 위해서
[00:20.400]참 많이 준비했어요
[00:26.830]조금은 싱거울지 몰라요
[00:33.710]진한 눈물을 준비해둬요
[00:42.150]모질게 말하고 한 입
[00:48.450]아무 말 못 해서 한 입
[00:55.490]맛있다는 말 한 마디가
[01:00.120]그렇게 하기 힘든가요
[01:05.860]이젠 나를 잊고 살아가겠죠
[01:09.990]다른 사람도 만나게 되겠죠
[01:13.950]숱하게 식사도 하겠죠
[01:19.180]그댄 꿈도 꾸고 살아가겠죠
[01:23.250]나는 꿈처럼 잊혀져 가겠죠
[01:27.080]덩그러니 남은 빈 접시들
[01:59.800]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02:06.800]아직 못 내온 요리가 있어요
[02:12.920]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02:19.990]오늘만큼은 남기지 마요
[02:28.550]스프가 식어갈수록
[02:35.040]당신이멀어지네요
[02:41.680]차갑게 굳어버린 것은
[02:46.610]처음으로성공한 푸딩
[02:52.530]벌써 나를 잊고 살고 있겠죠
[02:56.610]다른 사람도 만나고 있겠죠
[03:00.460]숱하게 식사도 했겠죠
[03:05.790]그댄 꿈도 꾸고 살고 있겠죠
[03:09.900]나는 꿈처럼 사라져갔겠죠
[03:13.620]덩그러니 남은 빈 접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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