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보편적인 노래专辑 > 2009년의 우리들歌词

2009년의 우리들歌词

歌曲名: 2009년의 우리들  歌手: 브로콜리너마저  所属专辑: 《보편적인 노래》

介绍:《2009년의 우리들》 是 브로콜리너마저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보편적인 노래》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브로콜리너마저吧!

2009년의 우리들

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할 수 있을거라
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할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슬픈 이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냐고
"아니 그런 일은 없을거야"
웃으며 말을 했었지
정말로 그렇게 될 줄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잊을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잊을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2009년의 우리들LRC歌词

[00:16.73]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00:20.12]2009년이 되면
[00:25.16]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00:28.18]너에게 말을 할 수 있을거라
[00:33.83]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00:37.31]말이 없던 우리
[00:42.35]아무 말 할 수 없을 만큼
[00:45.58]두근대던 마음
[00:49.42]
[00:50.96]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거라
[00:55.68]믿었던 그 날은
[00:59.32]어느 새 손에 닿을
[01:02.22]만큼이나 다가왔는데
[01:07.80]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01:12.19]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01:16.56]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01:20.08]2009년의 시간들
[01:25.31]
[01:42.60]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01:45.69]슬픈 이별이 오면
[01:50.87]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01:53.94]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냐고
[02:00.60]"아니 그런 일은 없을거야"
[02:02.81]웃으며 말을 했었지
[02:07.94]정말로 그렇게 될 줄을
[02:11.05]그때도 알았더라면
[02:14.83]
[02:16.44]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거라
[02:21.50]믿었던 그 날은
[02:25.02]어느새 손에 닿을
[02:27.61]만큼이나 다가왔는데
[02:33.56]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02:37.85]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02:42.03]잊을 수 없는 꿈만 꾸던
[02:45.93]2009년의 시간들
[02:49.12]
[02:50.68]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거라
[02:56.09]믿었던 그날은
[02:59.36]어느 새 손에 닿을
[03:01.73]만큼이나 다가왔는데
[03:07.80]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03:12.23]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03:16.41]잊을 수 없는 꿈만 꾸던
[03:20.14]2009년의 시간들
[03:25.14]

喜欢【2009년의 우리들】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