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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택배편歌词

歌曲名: 꿈의 택배편  歌手: 紫雨林  所属专辑: 《Jaurim, the Wonderland》

介绍:《꿈의 택배편》 是 紫雨林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Jaurim, the Wonderland》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紫雨林吧!

꿈의 택배편

하나 둘 쌓이는 마음의 오해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거야 하나도

꿈에서 꿈으로 마음이
전해지면 좋을텐데

미안해 몰랐어 나를 향했던

뜨거웠던 마음따윈 하나도

비오던 날 밤에 날 보던
눈빛에도 비추지 않았었잖아

내게도 조금은 보여주면 좋았을텐데

그런 맘 나도 알았었다면

그런 맘 내게 열었었다면

하나 둘 어긋난 단어의 선택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던 거야

그랬던 거야

그래서 몰랐어 나를 향했던

안타까운 마음따윈 하나도

말해도 웃어도 어쩔 수 없던 거잖아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상처는 싫었어

어쩔 수 없는 거잖아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니?

그렇게 아무 것도 몰랐니?

몰랐어 하나도

꿈의 택배편LRC歌词

[00:25.16]하나 둘 쌓이는 마음의 오해 속에
[00:33.82]
[00:35.59]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00:44.98]하지 않은 거야 하나도
[00:51.27]
[01:03.63]꿈에서 꿈으로 마음이
[01:09.62]전해지면 좋을텐데
[01:15.43]
[01:16.29]미안해 몰랐어 나를 향했던
[01:23.43]
[01:25.26]뜨거웠던 마음따윈 하나도
[01:29.55]
[01:30.19]비오던 날 밤에 날 보던
[01:34.58]눈빛에도 비추지 않았었잖아
[01:41.76]
[01:43.18]내게도 조금은 보여주면 좋았을텐데
[01:48.97]
[01:51.53]그런 맘 나도 알았었다면
[01:55.47]
[01:57.91]그런 맘 내게 열었었다면
[02:01.82]
[02:14.03]하나 둘 어긋난 단어의 선택 속에
[02:22.70]
[02:24.39]우리는 하나도
[02:27.54]
[02:29.90]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던 거야
[02:35.52]
[02:37.15]그랬던 거야
[02:38.67]
[02:39.42]그래서 몰랐어 나를 향했던
[02:46.74]
[02:48.46]안타까운 마음따윈 하나도
[02:52.61]
[02:53.49]말해도 웃어도 어쩔 수 없던 거잖아
[02:59.45]
[03:01.94]아무리 생각 해 봐도 상처는 싫었어
[03:08.17]
[03:09.57]어쩔 수 없는 거잖아
[03:12.33]
[03:14.67]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니?
[03:18.68]
[03:21.10]그렇게 아무 것도 몰랐니?
[03:25.11]
[03:30.63]몰랐어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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