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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歌词

歌曲名: 스물다섯, 스물하나  歌手: 紫雨林  所属专辑: 《9집 Goodbye, grief.》

介绍:《스물다섯, 스물하나》 是 紫雨林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9집 Goodbye, grief.》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紫雨林吧!

스물다섯, 스물하나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LRC歌词

[00:00.980]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00:06.850]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00:13.090]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00:19.260]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00:25.440]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0:37.800]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0:53.690]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00:59.680]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01:05.730]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01:11.970]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01:17.730]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01:29.960]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01:39.770]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01:45.590]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01:51.070]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01:57.250]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02:25.330]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02:31.010]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02:37.250]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02:42.990]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02:48.870]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3:00.430]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3:09.930]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03:21.530]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03:30.890]우~
[03:36.510]우~
[03:42.440]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3:57.550]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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