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하던
다 괜찮을 거라고 했었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조용히 구름은 흐르고 있어
비참하게 찢겨진 채로 쓰러져
또 한 번 고통 속에 머물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별들은 빛나고 있어
꼭 감기운 두 눈의 떨림은
꼭 맞잡은 두 손의 온기로
이제 떠오르는 그녀의 나라엔
한 없이 펼쳐진 평안이 흐르고
이제 울려지는 그녀의 노래엔
한 없이 투명한 눈물이 흐르고 있어
그녀LRC歌词
[00:19.31]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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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93]다 괜찮을 거라고 했었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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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62]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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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24]여전히 조용히 구름은 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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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92]비참하게 찢겨진 채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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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24]또 한 번 고통 속에 머물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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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86]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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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9.80]여전히 별들은 빛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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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94]한 없이 펼쳐진 평안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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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75]이제 울려지는 그녀의 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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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25]한 없이 투명한 눈물이 흐르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