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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歌词

歌曲名: 어머니  歌手: Tei  所属专辑: 《애인》

介绍:《어머니》 是 Tei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애인》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Tei吧!

어머니

作词 : 테이
作曲 : 고성진
编曲:최영호

늘 가슴을 울리는 그대란 사람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람
항상 미안한가요..
저민 그런 말들은 다 놓아요...
더 미안해져요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 왔나요
소리없이 흐느껴 울던 날
다가설 수 없어서 위로조차 못하던
정말 못되기만 한 내 모습이 속상 했어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
곁에 있어서 잘 몰랐던 사랑
늘 고마웠어요 그 짙은 사랑을
쉽게 표현 하지 못 했던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 줘요

만남보다 이별이 많아지겠죠
당신이 걷던 언덕길에서
하얗게 물들어간 늙은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이젠 내가 함께 할게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
곁에 있어서 잘 몰랐던 사랑
늘 고마웠어요 그 짙은 사랑을
표현조차 하지 못했던
바보 같은 나 였어요

가슴시린 그대 손을 감싸 줄게요
많이 작아진 그대 내게 기대어 줘요

항상 고왔던 당신의 얼굴이
세월에 묻어 주름져 가는게
늘 맘에 걸려서 늘 목이 메여서
당신에게 하지 못한 말
사랑해요 그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LRC歌词

[00:00.000] 作词 : 테이
[00:01.000] 作曲 : 고성진
[00:08.14]编曲:최영호
[00:13.20]
[00:15.43]늘 가슴을 울리는 그대란 사람
[00:22.51]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람
[00:29.53]항상 미안한가요..
[00:33.11]저민 그런 말들은 다 놓아요...
[00:40.20]더 미안해져요
[00:43.30]
[00:43.75]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 왔나요
[00:50.77]소리없이 흐느껴 울던 날
[00:57.75]다가설 수 없어서 위로조차 못하던
[01:04.87]정말 못되기만 한 내 모습이 속상 했어요
[01:11.09]
[01:11.52]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
[01:18.55]곁에 있어서 잘 몰랐던 사랑
[01:24.74]늘 고마웠어요 그 짙은 사랑을
[01:32.65]쉽게 표현 하지 못 했던
[01:36.25]바보같은 나를 용서해 줘요
[01:43.05]
[01:47.51]만남보다 이별이 많아지겠죠
[01:54.45]당신이 걷던 언덕길에서
[02:01.32]하얗게 물들어간 늙은 억새풀처럼
[02:08.42]흔들리는 슬픔도 이젠 내가 함께 할게요
[02:14.63]
[02:15.09]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
[02:22.08]곁에 있어서 잘 몰랐던 사랑
[02:28.28]늘 고마웠어요 그 짙은 사랑을
[02:36.33]표현조차 하지 못했던
[02:39.79]바보 같은 나 였어요
[02:43.72]
[02:44.17]가슴시린 그대 손을 감싸 줄게요
[02:50.77]많이 작아진 그대 내게 기대어 줘요
[03:00.14]
[03:02.69]항상 고왔던 당신의 얼굴이
[03:09.67]세월에 묻어 주름져 가는게
[03:15.84]늘 맘에 걸려서 늘 목이 메여서
[03:23.90]당신에게 하지 못한 말
[03:27.53]사랑해요 그댈 사랑합니다..
[03:35.38]
[03:40.56]사랑합니다..
[03: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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