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기다림LRC歌词
[00:10.18]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00:24.28]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00:35.77]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00:49.73]속삭여 불러보는 네이름
[01:03.72]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01:26.95]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01:43.65]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02:11.27]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02:34.27]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없이 안아 주겠죠
[02:51.13]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03:04.00]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