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아빠는 딸 OST专辑 > 서로에게歌词

서로에게歌词

歌曲名: 서로에게  歌手: 李秀  所属专辑: 《아빠는 딸 OST》

介绍:《서로에게》 是 李秀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아빠는 딸 OST》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李秀吧!

서로에게

作词 : 李秀
作曲 : 李秀
编曲:李秀

좁아진 골목만큼 어른이 된 거겠죠
이 길 위엔 셀 수 없이
따뜻한 추억들이 그대로 흐르네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향기만이 아득해
사랑했던 아이 귀여웠던 웃음소리도
자그마한 창문 틈 사이로
바라보던 세상도
아직 그대로 남았는데
결국 나만 훌쩍 변한 것 같아
이제는 알 것 같아 당신의 고된 하루
어깨 위에 내려앉은
삶의 무거운 의미들에
당신이 느껴져요
늦은 후회 속에 남겨진 고백
처음부터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당신도 그리나요
마주했던 순간 행복했던 웃음소리도
자그마한 창문 틈 사이로
바라보던 세상도
여기 서로에게 남아서
같은 마음으로 기억되고
멀리 와버린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제자리로
다시 돌아가는 길임을
잊지 말기로 해
그리운 날들이 있는 것뿐
변한 것은 아니죠
우리 살아갈 모든 날이
눈부신 사랑 속에 빛나는걸

서로에게LRC歌词

[00:00.000] 作词 : 李秀
[00:01.000] 作曲 : 李秀
[00:02.210]编曲:李秀
[00:02.870]
[00:29.870]좁아진 골목만큼 어른이 된 거겠죠
[00:44.630]이 길 위엔 셀 수 없이
[00:51.650]따뜻한 추억들이 그대로 흐르네요
[00:59.370]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01:03.120]향기만이 아득해
[01:05.630]사랑했던 아이 귀여웠던 웃음소리도
[01:14.090]자그마한 창문 틈 사이로
[01:17.790]바라보던 세상도
[01:20.670]아직 그대로 남았는데
[01:24.880]결국 나만 훌쩍 변한 것 같아
[01:43.930]이제는 알 것 같아 당신의 고된 하루
[01:58.510]어깨 위에 내려앉은
[02:05.470]삶의 무거운 의미들에
[02:09.220]당신이 느껴져요
[02:43.820]늦은 후회 속에 남겨진 고백
[02:50.100]처음부터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03:01.410]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03:05.050]당신도 그리나요
[03:07.710]마주했던 순간 행복했던 웃음소리도
[03:16.070]자그마한 창문 틈 사이로
[03:19.740]바라보던 세상도
[03:22.460]여기 서로에게 남아서
[03:26.590]같은 마음으로 기억되고
[03:30.850]멀리 와버린 것이 아니라
[03:34.530]우리의 제자리로
[03:37.020]다시 돌아가는 길임을
[03:42.610]잊지 말기로 해
[03:45.520]그리운 날들이 있는 것뿐
[03:49.220]변한 것은 아니죠
[03:52.120]우리 살아갈 모든 날이
[03:56.180]눈부신 사랑 속에 빛나는걸

喜欢【서로에게】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