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간다歌词

[00:00.000] 作词 : 한준/박세준
[00:01.000] 作曲 : 이유진/박세준
[00:14.52]잊혀져간다
[00:17.44]우리 추억이
[00:21.09]남겨둔 향기가 하나둘씩 사라진다
[00:28.01]너와 그리던 지난날의 꿈들이
[00:35.48]이제는 희미해져 간다
[00:40.68]
[00:43.32]마지막 술한잔까지 함께 나눠 마시며
[00:51.90]가슴 털어놓은 채 울고 웃었던 기억
[00:58.76]작은 상처 하나도 함께 나눠 아파서
[01:05.46]두려움조차 모르던 그 시절
[01:11.27]잊혀져간다
[01:15.10]어둠 짙던 날들도
[01:19.54]이제는 미소로 반긴다
[01:26.36]
[01:57.57]다시는 돌릴 수 없는 시간 속에 머물며
[02:06.21]그저 한숨만으로 토닥여줄 수밖에
[02:12.97]너의 두 눈에 비친 못내 지우지 못 한
[02:19.75]가슴 한 곳에 새겨진 눈물아
[02:25.21]
[02:25.68]잊혀져간다
[02:29.47]우리 추억이
[02:33.19]남겨 둔 향기가 하나둘씩 사라진다
[02:39.77]너와 그리던 젊은 날의 꿈들이
[02:47.47]이제는 희미해져 간다
[02:52.54]
[02:54.26]이제는 희미해져간다
[03:01.02]기억이 다 잊혀져 간다.
[03:12.81]
[03:16.84]잊혀져 간다.
[03: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