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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일의 꿈歌词

歌曲名: 364일의 꿈  歌手: 罗润权  所属专辑: 《364일의 꿈》

介绍:《364일의 꿈》 是 罗润权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364일의 꿈》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罗润权吧!

364일의 꿈

作词 : 金伊娜
作曲 : 金亨锡
작년 오늘 밤에도
까맣게 몰랐었어
하루 사이 나의 세상이
그대라는 빛으로 물들 것을
오늘 아침에도 난
까맣게 몰랐었어
하루 사이 그 모든 빛이
사라져 버릴 것을
이렇게 슬픈 밤이 될 줄을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벌써 일년 째라고
거짓말 같잖냐고
처음보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멋쩍은 얼굴로 난 눈물만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깨어질 수 있다는 상상 만으로
가슴이 무너지던 너와 나의
그 약속들로 울던 밤
어쩐지 너무 행복해서
어쩐지 너무 완벽해서
눈 뜨면 오늘도 내 꺼가 맞냐고
대답을 듣고야 안심했던
반 쯤은 꿈인 것 같아서
반 쯤은 거짓말 같아서
이럴 리 없을 것 같았던 그 날들
오늘 밤 잠이 들면
다신 올 수 없겠지

364일의 꿈LRC歌词

[00:00.000] 作词 : 金伊娜
[00:01.000] 作曲 : 金亨锡
[00:11.44]작년 오늘 밤에도
[00:16.46]까맣게 몰랐었어
[00:21.59]하루 사이 나의 세상이
[00:26.15]그대라는 빛으로 물들 것을
[00:31.94]오늘 아침에도 난
[00:36.92]까맣게 몰랐었어
[00:42.16]하루 사이 그 모든 빛이
[00:46.48]사라져 버릴 것을
[00:51.43]이렇게 슬픈 밤이 될 줄을
[00:56.58]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01:01.64]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01:06.11]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01:10.56]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01:16.34]다시 잠들고 싶어
[01:25.38]벌써 일년 째라고
[01:30.52]거짓말 같잖냐고
[01:35.59]처음보다 사랑한다고
[01:40.06]말하고 싶었는데
[01:45.24]멋쩍은 얼굴로 난 눈물만
[01:50.23]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01:55.00]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01:59.71]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02:04.26]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02:09.86]다시 잠들고 싶어
[02:15.75]깨어질 수 있다는 상상 만으로
[02:23.21]가슴이 무너지던 너와 나의
[02:28.86]그 약속들로 울던 밤
[02:33.40]어쩐지 너무 행복해서
[02:38.43]어쩐지 너무 완벽해서
[02:43.09]눈 뜨면 오늘도 내 꺼가 맞냐고
[02:49.10]대답을 듣고야 안심했던
[02:53.86]반 쯤은 꿈인 것 같아서
[02:58.76]반 쯤은 거짓말 같아서
[03:03.55]이럴 리 없을 것 같았던 그 날들
[03:09.49]오늘 밤 잠이 들면
[03:13.70]다신 올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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