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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歌词

歌曲名: 투정  歌手: 李昇基  所属专辑: 《이별 이야기》

介绍:《투정》 是 李昇基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이별 이야기》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李昇基吧!

투정

아니야 잘못 들은 거 맞지
말 좀 해봐 정말 너 왜 그래
어제만 해도 괜찮았잖아
바보처럼 또 왜 그래 나는 너 못 보내
술만 마시면 매일 전화할거야
너 없이는 밥도 잘 안 먹고
매일 담배만 피우고
숨도 쉬지 않을 거야
그만큼 헤어지기 난 싫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하고
내일 보자는 말도 못하고
네 생일 못 챙겨 준 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너의 집 앞에 바래다주던
그런 일도 이젠 다신 못할 텐데
안녕이라는 말 제발 내 앞에서
하지 마

비가 내리면 너의 집 앞에 가서
우산 없이 비를 맞을 거야
감기라도 걸린다면
네가 걱정할 테니까
그땐 네 얼굴 볼 수 있겠지
보고 싶다 말도 못하고
내일 보자는 말도 못하고
네 생일 못 챙겨 준 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너의 집 앞에 바래다주던
그런 일도 이젠 다신 못할 텐데
안녕이라는 말 제발 내 앞에서
하지 마

내가 더 잘할게
내가 다 고칠게
네가 원하는 건
그러니까 제발 날 떠나가지마

나 같은 거 이젠 싫으니
나 같은 사람 이젠 지겹니
너의 손을 잡는 것도
몸서리치게 싫어진 거니
바라만 봐도 좋던 우리가
우리가 왜 이런 이별을 해야 해
자꾸 울게 돼서 더는 못 있겠어
잘 가

투정LRC歌词

아니야 잘못 들은 거 맞지
말 좀 해봐 정말 너 왜 그래
어제만 해도 괜찮았잖아
바보처럼 또 왜 그래 나는 너 못 보내
술만 마시면 매일 전화할거야
너 없이는 밥도 잘 안 먹고
매일 담배만 피우고
숨도 쉬지 않을 거야
그만큼 헤어지기 난 싫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하고
내일 보자는 말도 못하고
네 생일 못 챙겨 준 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너의 집 앞에 바래다주던
그런 일도 이젠 다신 못할 텐데
안녕이라는 말 제발 내 앞에서
하지 마

비가 내리면 너의 집 앞에 가서
우산 없이 비를 맞을 거야
감기라도 걸린다면
네가 걱정할 테니까
그땐 네 얼굴 볼 수 있겠지
보고 싶다 말도 못하고
내일 보자는 말도 못하고
네 생일 못 챙겨 준 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너의 집 앞에 바래다주던
그런 일도 이젠 다신 못할 텐데
안녕이라는 말 제발 내 앞에서
하지 마

내가 더 잘할게
내가 다 고칠게
네가 원하는 건
그러니까 제발 날 떠나가지마

나 같은 거 이젠 싫으니
나 같은 사람 이젠 지겹니
너의 손을 잡는 것도
몸서리치게 싫어진 거니
바라만 봐도 좋던 우리가
우리가 왜 이런 이별을 해야 해
자꾸 울게 돼서 더는 못 있겠어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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