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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들 날다歌词

歌曲名: 죽은 새들 날다  歌手: 李笛  所属专辑: 《Dead End》

介绍:《죽은 새들 날다》 是 李笛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Dead End》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李笛吧!

죽은 새들 날다

作词 : 李笛
作曲 : 李笛
그는 총을 머리 위에 대고
구름 속을 거닐고 있었지
검은 포탄이 꽃비가 되어
하늘을 수놓고 있었지
oh my love

엄마 잃은 강아지 한 마리
컹컹대며 뛰어다녔었지
흰나비들과 고운 바람이
노래하며 비틀거렸지
oh my love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꽃향기속에
라라이야아
어린 시절 노닐던
나의 대지 그 위에
티비속엔 꿈같은 연기가
검은 도시를 감싸안았었지
멍하니 웃는 내 머리 위로
죽은 새들 날고 있었지
oh my love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꽃향기속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노닐던
나의 대지 그 위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꽃향기속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노닐던
나의 대지 그 위에
세모시와 같았던 숨결도
하얗게 갈라져가고
그 단단할 것 같던 하늘도
검게 물들어 산산히 부서져가네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꽃향기속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노닐던
나의 대지 그 위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꽃향기속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노닐던
나의 대지 그 위에
악이 악을 심판하고
힘이 힘을 응징하고
누구도 타인을 믿지 않고
스스로 자신에 취했을 때
그 기억 너머로
잠자고 있던 미움
그 증오의 깃발이
그토록 열렬한 기세로
하늘 높이 펄럭이는 것
죽은 새들 날다

라라이야아

죽은 새들 날다LRC歌词

作词 : 李笛
作曲 : 李笛
그는 총을 머리 위에 대고
구름 속을 거닐고 있었지
검은 포탄이 꽃비가 되어
하늘을 수놓고 있었지
oh my love

엄마 잃은 강아지 한 마리
컹컹대며 뛰어다녔었지
흰나비들과 고운 바람이
노래하며 비틀거렸지
oh my love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꽃향기속에
라라이야아
어린 시절 노닐던
나의 대지 그 위에
티비속엔 꿈같은 연기가
검은 도시를 감싸안았었지
멍하니 웃는 내 머리 위로
죽은 새들 날고 있었지
oh my love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꽃향기속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노닐던
나의 대지 그 위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꽃향기속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노닐던
나의 대지 그 위에
세모시와 같았던 숨결도
하얗게 갈라져가고
그 단단할 것 같던 하늘도
검게 물들어 산산히 부서져가네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꽃향기속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노닐던
나의 대지 그 위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꽃향기속에
라라이야아
어린시절 노닐던
나의 대지 그 위에
악이 악을 심판하고
힘이 힘을 응징하고
누구도 타인을 믿지 않고
스스로 자신에 취했을 때
그 기억 너머로
잠자고 있던 미움
그 증오의 깃발이
그토록 열렬한 기세로
하늘 높이 펄럭이는 것
죽은 새들 날다

라라이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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