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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歌词

歌曲名: 미생  歌手: Grizzly  所属专辑: 《미생》

介绍:《미생》 是 Grizzly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미생》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Grizzly吧!

미생

作词 : Cracker/김호연
作曲 : Grizzly/Cracker/김호연
아버지는 방에서 또 TV를 봐요
어머니는 밥을 하고 계시네
하루종일 일이 힘드셨나봐요
아무말도 안하시는 걸 보니
철커덕 문을 열고 들어간 집엔
불이 꺼진 방
덩그러니 혼자
어제 먹다 남은 밥은 식었고
밀린 빨래를 돌리고 나서야 난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조차
기억이 잘 안나
왜 난 힘들었던 장면들만 머릿속에
떠오르는걸까
이렇게 난 잠이드는데
아버지는 방에서 또 TV를 봐요
어머니는 밥을 하고 계시네
하루종일 일이 힘드셨나봐요
아무말도 안하시는 걸 보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어둡고
쓸쓸한 달빛이 나를 따라와
골목을 돌아서면 가로등 밑에
오늘도 넌 거기 그 자리에
내 작은 방은 어제와 같고
유난히 밤은 고요한 듯해
괜히 TV를 틀어
침대에 쌓인 옷들을 걸고
베개에 얼굴을 묻고
하루를 되뇌이다 잠이 들면
아버지는 방에서 또 TV를 봐요
어머니는 밥을 하고 계시네
하루종일 일이 힘드셨나봐요
아무말도 안하시는 걸 보니
이젠 내가 그 방에서 TV를 봐요
나혼자 밥을 차려 먹으면서
하루종일 일이 힘들었나봐요
먹자마자 잠이 드는 걸 보니

미생LRC歌词

[00:00.000] 作词 : Cracker/김호연
[00:00.529] 作曲 : Grizzly/Cracker/김호연
[00:01.59]아버지는 방에서 또 TV를 봐요
[00:07.49]어머니는 밥을 하고 계시네
[00:13.45]하루종일 일이 힘드셨나봐요
[00:19.33]아무말도 안하시는 걸 보니
[00:24.86]철커덕 문을 열고 들어간 집엔
[00:29.38]불이 꺼진 방
[00:32.33]덩그러니 혼자
[00:35.10]어제 먹다 남은 밥은 식었고
[00:38.58]밀린 빨래를 돌리고 나서야 난
[00:46.75]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조차
[00:51.64]기억이 잘 안나
[00:58.40]왜 난 힘들었던 장면들만 머릿속에
[01:03.13]떠오르는걸까
[01:08.54]이렇게 난 잠이드는데
[01:11.26]아버지는 방에서 또 TV를 봐요
[01:16.87]어머니는 밥을 하고 계시네
[01:22.65]하루종일 일이 힘드셨나봐요
[01:28.42]아무말도 안하시는 걸 보니
[01:34.24]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어둡고
[01:38.48]쓸쓸한 달빛이 나를 따라와
[01:45.74]골목을 돌아서면 가로등 밑에
[01:50.18]오늘도 넌 거기 그 자리에
[01:57.31]내 작은 방은 어제와 같고
[02:00.16]유난히 밤은 고요한 듯해
[02:03.68]괜히 TV를 틀어
[02:08.88]침대에 쌓인 옷들을 걸고
[02:12.12]베개에 얼굴을 묻고
[02:16.51]하루를 되뇌이다 잠이 들면
[02:20.74]아버지는 방에서 또 TV를 봐요
[02:26.20]어머니는 밥을 하고 계시네
[02:32.00]하루종일 일이 힘드셨나봐요
[02:37.75]아무말도 안하시는 걸 보니
[02:43.89]이젠 내가 그 방에서 TV를 봐요
[02:49.43]나혼자 밥을 차려 먹으면서
[02:55.17]하루종일 일이 힘들었나봐요
[03:01.10]먹자마자 잠이 드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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