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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란히歌词

歌曲名: 고스란히  歌手: 郭真言  所属专辑: 《우리 지난날의 온도》

介绍:《고스란히》 是 郭真言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우리 지난날의 온도》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郭真言吧!

고스란히

作词 : 김이나
作曲 : 1601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던 마음인데 차가워진다
우린 어떤 끈이 풀려버려서 멀어지나
어쩜 우린 시간에게 겸연쩍어서 그게 미안해서
이 손을 못 놓고 있는 거야
기억해 한낮의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
또 그 날의 내 몸의 모든 곳의 온도를
그 모든 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
우린 발끝만 보고 있어
아무리 눈부셨던 날이었다 해도 밤은 늘 온다
우린 어떤 맘을 어디 쯤에서 흘린 건지
그럼에도 모든 것이 충분했음을 아름다웠음을
인정할 수 밖엔 없는 거야
기억해 한낮의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
또 그 날의 내 몸의 모든 곳의 온도를
그 모든 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
우린 발끝만 보고 있어
다 고스란히 거기 있는데
잊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우린 멀어져 간다

고스란히LRC歌词

[00:00.000] 作词 : 김이나
[00:00.015] 作曲 : 1601
[00:00.30]한 번도 의심한 적 없던 마음인데 차가워진다
[00:14.30]우린 어떤 끈이 풀려버려서 멀어지나
[00:26.54]어쩜 우린 시간에게 겸연쩍어서 그게 미안해서
[00:41.30]이 손을 못 놓고 있는 거야
[00:52.36]기억해 한낮의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
[01:06.06]또 그 날의 내 몸의 모든 곳의 온도를
[01:20.00]그 모든 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
[01:32.54]우린 발끝만 보고 있어
[01:53.36]아무리 눈부셨던 날이었다 해도 밤은 늘 온다
[02:07.12]우린 어떤 맘을 어디 쯤에서 흘린 건지
[02:20.06]그럼에도 모든 것이 충분했음을 아름다웠음을
[02:35.12]인정할 수 밖엔 없는 거야
[02:48.24]기억해 한낮의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
[03:02.24]또 그 날의 내 몸의 모든 곳의 온도를
[03:15.54]그 모든 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
[03:29.54]우린 발끝만 보고 있어
[03:43.24]다 고스란히 거기 있는데
[03:53.00]잊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우린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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