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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라고歌词

歌曲名: 그게 뭐라고  歌手: Giriboy  所属专辑: 《빈티지박스 Vol.3》

介绍:《그게 뭐라고》 是 Giriboy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빈티지박스 Vol.3》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Giriboy吧!

그게 뭐라고

作词 : Ye-Yo!/Gordak
作曲 : Gordak/Mad Clown
하늘을 보고 누군가
그리워지면
가을이 온거고 그즈음
매년 손님이와
마치 똑똑 누군가
두드리는데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문을 열어놔
넌 늘 멋대로였어
헤어진후에도
몰래 왔다 가네
그리움만 둔채로
추억은 맴도는데
우리는 흔적이 없어
넌 내게 영원히 반복되는
계절이었어
니가 생각나 이맘때쯤에
웃고 있던
너와 내가 생각 나는데
니 무릎을 베고
하늘을 보며
먼 훗날 우리 얘길 했는데
사랑한다고
내 귓가에 말해주던
너의 목소리
그게 뭐라고 또 생각나
하나둘씩 떠오르지
함께한 추억들이
그리워지네
하나 둘 오
나쁜쪽이 누구인진
이제 더는 상관없어지고
우린 그저 어리고
미숙했다고 여기며
어쩔수 없는 일들에 대해
그래 그땐 어쩔수 없었지
라고 받아들이게돼
내마음이 아깝게
느껴질때가 있었어
미치도록 니가
미웠던때가 있었어
시간지나니 그냥 내
심술이더라 뱉는말마다
진심과 반대였더라고
게임 밤새지마
밥좀 챙겨먹어
별거아닌 잔소리가
사실 제일그리워
청승이야 청승
전화걸뻔했네
잠도 안와 맥주한캔
사러가야겠네
사랑한다고 내 귓가에
말해주던 너의 목소리
그게 뭐라고 또 생각나
하나둘씩 떠오르지
함께한 추억들이
그리워지네
그 누군가 내게 말을했지
세월이 곧 약일꺼라고
널 많이 사랑했나봐
그랬나봐
이젠 잊을 때도 됐는데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매일 같이 말해주던
네 목소리 잊지못하고
하나둘씩 떠오르지
함께한 추억들이
그리워지네
너는 대책 없이 기억나
속 또 헤집어놓고 맘에 훅
하고 들어왔어
그러면 나는 또
후 하고 숨을 쉬네
산책이나 나가야지
뭐 밤이 기네

그게 뭐라고LRC歌词

[00:00.000] 作词 : Ye-Yo!/Gordak
[00:01.000] 作曲 : Gordak/Mad Clown
[00:10.440]하늘을 보고 누군가
[00:12.310]그리워지면
[00:13.410]가을이 온거고 그즈음
[00:14.800]매년 손님이와
[00:16.120]마치 똑똑 누군가
[00:17.850]두드리는데
[00:18.890]알면서도 어쩔수없이
[00:20.400]문을 열어놔
[00:21.530]넌 늘 멋대로였어
[00:23.010]헤어진후에도
[00:24.180]몰래 왔다 가네
[00:25.470]그리움만 둔채로
[00:27.000]추억은 맴도는데
[00:28.290]우리는 흔적이 없어
[00:29.780]넌 내게 영원히 반복되는
[00:31.460]계절이었어
[00:34.250]니가 생각나 이맘때쯤에
[00:39.800]웃고 있던
[00:41.200]너와 내가 생각 나는데
[00:45.260]니 무릎을 베고
[00:47.990]하늘을 보며
[00:52.040]먼 훗날 우리 얘길 했는데
[00:57.690]사랑한다고
[00:59.340]내 귓가에 말해주던
[01:01.610]너의 목소리
[01:03.270]그게 뭐라고 또 생각나
[01:08.750]하나둘씩 떠오르지
[01:11.130]함께한 추억들이
[01:15.650]그리워지네
[01:19.880]하나 둘 오
[01:22.140]나쁜쪽이 누구인진
[01:23.380]이제 더는 상관없어지고
[01:25.400]우린 그저 어리고
[01:26.650]미숙했다고 여기며
[01:28.090]어쩔수 없는 일들에 대해
[01:29.850]그래 그땐 어쩔수 없었지
[01:32.150]라고 받아들이게돼
[01:33.640]내마음이 아깝게
[01:34.820]느껴질때가 있었어
[01:36.130]미치도록 니가
[01:37.530]미웠던때가 있었어
[01:39.130]시간지나니 그냥 내
[01:40.520]심술이더라 뱉는말마다
[01:42.630]진심과 반대였더라고
[01:44.500]게임 밤새지마
[01:45.920]밥좀 챙겨먹어
[01:47.520]별거아닌 잔소리가
[01:48.810]사실 제일그리워
[01:50.300]청승이야 청승
[01:51.550]전화걸뻔했네
[01:52.910]잠도 안와 맥주한캔
[01:54.580]사러가야겠네
[01:55.710]사랑한다고 내 귓가에
[01:58.250]말해주던 너의 목소리
[02:01.140]그게 뭐라고 또 생각나
[02:06.660]하나둘씩 떠오르지
[02:09.120]함께한 추억들이
[02:13.630]그리워지네
[02:19.280]그 누군가 내게 말을했지
[02:23.190]세월이 곧 약일꺼라고
[02:29.650]널 많이 사랑했나봐
[02:32.140]그랬나봐
[02:34.180]이젠 잊을 때도 됐는데
[02:39.810]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02:42.670]매일 같이 말해주던
[02:45.320]네 목소리 잊지못하고
[02:50.850]하나둘씩 떠오르지
[02:53.220]함께한 추억들이
[02:57.770]그리워지네
[03:01.880]너는 대책 없이 기억나
[03:03.250]속 또 헤집어놓고 맘에 훅
[03:05.100]하고 들어왔어
[03:06.630]그러면 나는 또
[03:07.830]후 하고 숨을 쉬네
[03:09.670]산책이나 나가야지
[03:11.080]뭐 밤이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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