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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歌词

歌曲名: AM  歌手: 二十岁  所属专辑: 《2nd Part 2 `듣고 싶어질 때`》

介绍:《AM》 是 二十岁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2nd Part 2 `듣고 싶어질 때`》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二十岁吧!

AM

作词 : 二十岁
作曲 : 二十岁
계절이 바뀌는 향기 탓인지
이렇게 네가 생각나
내 팔베개를 좋아했었던 너
넌 지금 뭐하고 있을까
아직은 너의 온기가
곳곳에 남아 안 떠나
하늘을 덮고 누워 약속했지
그래 참 많은 얘기를 했었지
바람 참 좋다 너도 참 좋다
뱉은 한숨처럼 예고 없이
나와 버린 혼잣말
MISS you still I AM
첫눈 온 길에 첫 발처럼
내딛은 너라는 자국
yes I love YOU still I AM
새벽 같은 이슬처럼
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같이 밤거릴 걸을 땐
나를 올려다보면서
걷는 것마저 행복하다던 너
넌 지금 어디에 있을까
자꾸 생각나 나란히 걷던 우리
넌 나 없이 난 네가 없이는
안됐던 그때가 좋았던 우리가
MISS you still I AM
첫 눈 온 길에 첫 발처럼
내딛은 너라는 자국
yes I love YOU still I AM
새벽 같은 이슬처럼
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사실 안 듣고 싶었어
잘 지낼까 걱정했어
내가 없이도 괜찮을까 봐
넌 벌써 날 다 잊었을까 봐
yes I love YOU still I AM
새벽 같은 이슬처럼
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MISS you still I AM

AMLRC歌词

[00:00.000] 作词 : 二十岁
[00:01.000] 作曲 : 二十岁
[00:08.00]계절이 바뀌는 향기 탓인지
[00:13.00]이렇게 네가 생각나
[00:18.00]내 팔베개를 좋아했었던 너
[00:23.00]넌 지금 뭐하고 있을까
[00:27.00]아직은 너의 온기가
[00:32.00]곳곳에 남아 안 떠나
[00:36.00]하늘을 덮고 누워 약속했지
[00:40.00]그래 참 많은 얘기를 했었지
[00:46.00]바람 참 좋다 너도 참 좋다
[00:53.00]뱉은 한숨처럼 예고 없이
[00:57.00]나와 버린 혼잣말
[01:02.00]MISS you still I AM
[01:12.00]첫눈 온 길에 첫 발처럼
[01:15.00]내딛은 너라는 자국
[01:20.00]yes I love YOU still I AM
[01:29.00]새벽 같은 이슬처럼
[01:34.00]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01:43.00]같이 밤거릴 걸을 땐
[01:47.00]나를 올려다보면서
[01:52.00]걷는 것마저 행복하다던 너
[01:57.00]넌 지금 어디에 있을까
[02:02.00]자꾸 생각나 나란히 걷던 우리
[02:09.00]넌 나 없이 난 네가 없이는
[02:13.00]안됐던 그때가 좋았던 우리가
[02:17.00]MISS you still I AM
[02:28.00]첫 눈 온 길에 첫 발처럼
[02:31.00]내딛은 너라는 자국
[02:36.00]yes I love YOU still I AM
[02:45.00]새벽 같은 이슬처럼
[02:49.00]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02:54.00]사실 안 듣고 싶었어
[02:59.00]잘 지낼까 걱정했어
[03:03.00]내가 없이도 괜찮을까 봐
[03:07.00]넌 벌써 날 다 잊었을까 봐
[03:11.00]yes I love YOU still I AM
[03:21.00]새벽 같은 이슬처럼
[03:24.00]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03:29.00]MISS you still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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