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Mama (어느 가장의 일기)
(과거)
Hey Mama 나 진짜 못살겠어요 세상은 나한테만
늘 불공평한 것 같아요 맞아요 아파요 맘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참아도 내 맘에 들지 않는 현실이 그냥 확 와요
(현재)
어렸을때는 아부 이런거 몰랐는데
이젠 해보니깐 좀 입맛에 딱 맞는게
선배를 잘 만나야 한방에 쑥쑥커
쭉쭉뻗어 나가야 불붙어 그래야 내집장만도 좀 꿈꾸죠
예쁜와이프 토끼같은 자식들 때문에
남에게 밟히지 않으려 어금니를 꽉 깨물게
되요 되요 되요 되요 나는 되요
누군가는 피도 눈물도 없이 산다는 말을해도
남을 이해하거나 또는 지배하거나
둘중의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지배자역활
과거는 집에다 보관해 이게 다 시대가 변한
탓인걸 누군들 안이럴까? 결국 다 남인걸
Song)
Hey Mama (내가 쓰러지지 않게 날 위해 기도해줘요)
Hey Mama (아무도 없으니깐 제발 날 위로해줘요)
Hey Mama (눈물을 기대하지 마세요 이런 내게서)
Hey Mama (삶이란 얽히면 더 복잡한 미로네 계속)
미래)
불의를 봐도 참고 라이벌 관계에 집착하고
당차고 너그러운척 위장하고 상대를 짓밟아도
세상사는 법칙이야 원래 다 이런거라고
그렇게 찝찝한 맘을 날려버리곤하죠
가진게 늘었으니 이젠 지켜야겠고
나보다 남이 훨씬 더 많이 잃어야겠고
그래! 시간은 길어야겠고 먼 미래에 맞딱드릴 노후?
그저 잘 키워낸 통장만 믿어야겠고
눈물을 훔치기로 유명한 휴먼다큐채널을
보면 마음이 이상해져 그날은 꼭 술로 밤을 채워
간을 게워내도 속이 후련하지 않을 때면 매번
아랫사람들에게 화풀이를 뱉어내죠
Hey Mama 한번뿐인게 사람 인생인데요
남을 바라볼 시간이 어딨나요 나 그러기 싫네요
늘상 실패로 살아오다 이제야 자릴 잡았어
붙잡지 말아요 더 잠이 안와요 난 아직 작아요
Song)
Hey Mama (내가 쓰러지지 않게 날 위해 기도해줘요)
Hey Mama (아무도 없으니깐 제발 날 위로해줘요)
Hey Mama (눈물을 기대하지 마세요 이런 내게서)
Hey Mama (삶이란 얽히면 더 복잡한 미로네 계속)
먼 미래)
자식들 등록금에 허리와 등이 바짝 휘고
얘네들 결혼하면 내집도 아마 토막날지도
몸이 고장나면 안될텐데 전과 달라 피로
쉽게 찾아온 뒤로 눈도 침침하다 싶고
Hey Mama 나 진짜 못살겠어요 세상은 나한테만
늘 불 공평한것같아요 맞아요 아파요 맘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참아도 내 맘에 들지 않는 현실이 그냥 확 와요
Song)
Hey Mama (내가 쓰러지지 않게 날 위해 기도해줘요)
Hey Mama (아무도 없으니깐 제발 날 위로해줘요)
Hey Mama (눈물을 기대하지 마세요 이런 내게서)
Hey Mama (삶이란 얽히면 더 복잡한 미로네 계속)
Hey Mama (Sorry Mama Sorry Mama)
Hey Mama (이젠 지쳤어요 이젠 지쳤어)
Hey Mama (눈물을 기대하지마세요 이런 내게서)
Hey Mama (이젠 지쳤어요 이젠 지쳤어)
Sorry Mama (어느 가장의 일기)LRC歌词
(과거)
Hey Mama 나 진짜 못살겠어요 세상은 나한테만
늘 불공평한 것 같아요 맞아요 아파요 맘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참아도 내 맘에 들지 않는 현실이 그냥 확 와요
(현재)
어렸을때는 아부 이런거 몰랐는데
이젠 해보니깐 좀 입맛에 딱 맞는게
선배를 잘 만나야 한방에 쑥쑥커
쭉쭉뻗어 나가야 불붙어 그래야 내집장만도 좀 꿈꾸죠
예쁜와이프 토끼같은 자식들 때문에
남에게 밟히지 않으려 어금니를 꽉 깨물게
되요 되요 되요 되요 나는 되요
누군가는 피도 눈물도 없이 산다는 말을해도
남을 이해하거나 또는 지배하거나
둘중의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지배자역활
과거는 집에다 보관해 이게 다 시대가 변한
탓인걸 누군들 안이럴까? 결국 다 남인걸
Song)
Hey Mama (내가 쓰러지지 않게 날 위해 기도해줘요)
Hey Mama (아무도 없으니깐 제발 날 위로해줘요)
Hey Mama (눈물을 기대하지 마세요 이런 내게서)
Hey Mama (삶이란 얽히면 더 복잡한 미로네 계속)
미래)
불의를 봐도 참고 라이벌 관계에 집착하고
당차고 너그러운척 위장하고 상대를 짓밟아도
세상사는 법칙이야 원래 다 이런거라고
그렇게 찝찝한 맘을 날려버리곤하죠
가진게 늘었으니 이젠 지켜야겠고
나보다 남이 훨씬 더 많이 잃어야겠고
그래! 시간은 길어야겠고 먼 미래에 맞딱드릴 노후?
그저 잘 키워낸 통장만 믿어야겠고
눈물을 훔치기로 유명한 휴먼다큐채널을
보면 마음이 이상해져 그날은 꼭 술로 밤을 채워
간을 게워내도 속이 후련하지 않을 때면 매번
아랫사람들에게 화풀이를 뱉어내죠
Hey Mama 한번뿐인게 사람 인생인데요
남을 바라볼 시간이 어딨나요 나 그러기 싫네요
늘상 실패로 살아오다 이제야 자릴 잡았어
붙잡지 말아요 더 잠이 안와요 난 아직 작아요
Song)
Hey Mama (내가 쓰러지지 않게 날 위해 기도해줘요)
Hey Mama (아무도 없으니깐 제발 날 위로해줘요)
Hey Mama (눈물을 기대하지 마세요 이런 내게서)
Hey Mama (삶이란 얽히면 더 복잡한 미로네 계속)
먼 미래)
자식들 등록금에 허리와 등이 바짝 휘고
얘네들 결혼하면 내집도 아마 토막날지도
몸이 고장나면 안될텐데 전과 달라 피로
쉽게 찾아온 뒤로 눈도 침침하다 싶고
Hey Mama 나 진짜 못살겠어요 세상은 나한테만
늘 불 공평한것같아요 맞아요 아파요 맘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참아도 내 맘에 들지 않는 현실이 그냥 확 와요
Song)
Hey Mama (내가 쓰러지지 않게 날 위해 기도해줘요)
Hey Mama (아무도 없으니깐 제발 날 위로해줘요)
Hey Mama (눈물을 기대하지 마세요 이런 내게서)
Hey Mama (삶이란 얽히면 더 복잡한 미로네 계속)
Hey Mama (Sorry Mama Sorry Mama)
Hey Mama (이젠 지쳤어요 이젠 지쳤어)
Hey Mama (눈물을 기대하지마세요 이런 내게서)
Hey Mama (이젠 지쳤어요 이젠 지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