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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歌词

歌曲名:   歌手: 崔贤俊  所属专辑: 《Rainbow Piano》

介绍:《끝》 是 崔贤俊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Rainbow Piano》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崔贤俊吧!

늘 내사랑은 아프단 말도 못하고, 눈물을 삼키며 차갑게 또 식어만 가.
기억속의 너도 사랑 같았던 이름도, 두눈을 가려 가슴끝에 추억으로 묻는다.

모두 끝났다. 다 끝났다. 사랑 하고 싶어도,
내가 참 싫다. 정말 싫다. 도망치려 해봐도, 한걸음 조차 갈수가 없다.
혼자하는 사랑에 서러워져 익숙해져 미치겠다.

술에 너를 비워, 시간에 몸을 맡긴 채, 하루 이틀 가고, 매일 너를 원망하고
난 무너져 가고 새빨개진 눈에 서둘러 가는 추억을 부여잡고
하염없이 우는 내 모습 참 지겹다.

모두 끝났다. 다 끝났다. 사랑 하고 싶어도,
내가 참 싫다. 정말 싫다. 도망치려 해봐도, 한걸음 조차 갈수가 없다.
혼자하는 사랑에 서러워져 익숙해져 미치겠다.

이별도 사랑이라고 행복하게 지내줘.
말도 안되는 말, 뻔한 거짓말, 또 나를 속이고

정말 끝났다. 다 끝났다. 사랑 한번 못하고,
니가 참 밉다. 정말 밉다. 사랑하지 말라고, 사랑을 두고 돌아서 간다.
혼자 하는 이별에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미치겠다.

소리없이 내 사랑은 모두 끝났다.

끝LRC歌词

늘 내사랑은 아프단 말도 못하고, 눈물을 삼키며 차갑게 또 식어만 가.
기억속의 너도 사랑 같았던 이름도, 두눈을 가려 가슴끝에 추억으로 묻는다.

모두 끝났다. 다 끝났다. 사랑 하고 싶어도,
내가 참 싫다. 정말 싫다. 도망치려 해봐도, 한걸음 조차 갈수가 없다.
혼자하는 사랑에 서러워져 익숙해져 미치겠다.

술에 너를 비워, 시간에 몸을 맡긴 채, 하루 이틀 가고, 매일 너를 원망하고
난 무너져 가고 새빨개진 눈에 서둘러 가는 추억을 부여잡고
하염없이 우는 내 모습 참 지겹다.

모두 끝났다. 다 끝났다. 사랑 하고 싶어도,
내가 참 싫다. 정말 싫다. 도망치려 해봐도, 한걸음 조차 갈수가 없다.
혼자하는 사랑에 서러워져 익숙해져 미치겠다.

이별도 사랑이라고 행복하게 지내줘.
말도 안되는 말, 뻔한 거짓말, 또 나를 속이고

정말 끝났다. 다 끝났다. 사랑 한번 못하고,
니가 참 밉다. 정말 밉다. 사랑하지 말라고, 사랑을 두고 돌아서 간다.
혼자 하는 이별에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미치겠다.

소리없이 내 사랑은 모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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