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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머니歌词

歌曲名: 나의 할머니  歌手: Chillin Monster  所属专辑: 《Flower》

介绍:《나의 할머니》 是 Chillin Monster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Flower》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Chillin Monster吧!

나의 할머니

641에 18번지
가난했던대로
살진않았던 할머니와
부모님께 더
감사함을 계속 느끼지
못하던 어린시절의
난 가족을 사랑하지 못했어
철길이 지나던 연두색 기와
집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와의 기억과
작별후엔 새로 지은
추억들을 지운
3층짜리 건물이
새롭게 들어섰지
피를 토하듯 일하신
부모님덕에 남보다
좋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던 그때
혼자인 날 돌봐
주시던 할머니가
해주신 계란밥은
식탁위에 덩그렇게
외롭게 놓여있던게
늘 다반사였지
쓸데없이 밥을 왜
차렸냐며 난 따졌지
애써 덤덤한척 식탁을 치우는
할머니의 뒷모습이 금새
내겐 익숙해졌지
식탁위를 닦던 거친
당신의 손을 잡고파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이제서야 나의 머린
당신이 너무 보고파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소중함을 쉽게 버린
내모습 너무 후회되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그리운 나의 할머니
하고싶은대로 할수없었던
나를 위해 희생했던
나의 그리운 할머니
이해하기에는 너무어렸던
나때문에 소릴 죽이던
내 소중한 할머니
해진 신발가방과
마주하는 빨간
현관문이 나올 때면
맞이하는 사람
텅빈 거실의 쇼파위에
앉아 낮잠 잘때면
콧노래를 부르던 나만의 악사
듣고도 모른척 봐도
모른척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혼자이길바랬지
학교에선 뭘했냐고
지금 어딜가냐고
묻는말은 쓱 자르고
용돈을 바랬지
당신이 뭔데
계속 잔소리를 해
왜 나를 혼자 놔두지 않고
귀찮게만 해
필요 없어 당신의
검게 탄 계란밥
혼자있고싶으니까 어서 나가
식탁위를 닦던 거친
당신의 손을 잡고파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이제서야 나의 머린
당신이 너무 보고파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소중함을 쉽게 버린
내모습 너무 후회되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그리운 나의 할머니
방황은 계속돼
떨어진 성적에
도망가다 시피
친구와 동반입댈 결정해
일년이 지나고
나름대로 나도
철이 들어갈 때서야
생각하게 되는 가족
뜬금없이 내무반에
걸려온 전화속
아버지의 목소리는
슬픔이 담긴채 떨리네
치매를 이겨내신
할머니에게
위암이란 더 큰 고통은
힘겨웠나봐 벽이
내 눈앞을 막아
고속버스에 앉아
흐르지 않는 눈물을
괜히 두번 닦아
알 수 없는 감정이
날 더 힘들게해
가슴속이 답답하고
터질 듯이 뛰네
세상은 불공평해
소중함이란 매일
무언갈 잃고나서야
깨닫게해 제길
이젠 보고싶어도
보지못하잖아
그리 싫던 거친손도
이젠 잡지못하잖아
잡지못하잖아
그리운 나의 할머니
그리운 나의 나의 할머니
너무나 그리워요
당신이 보고파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그리운 나의 나의 할머니
너무나 그리워요
당신이 보고파요

나의 할머니LRC歌词

641에 18번지
가난했던대로
살진않았던 할머니와
부모님께 더
감사함을 계속 느끼지
못하던 어린시절의
난 가족을 사랑하지 못했어
철길이 지나던 연두색 기와
집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와의 기억과
작별후엔 새로 지은
추억들을 지운
3층짜리 건물이
새롭게 들어섰지
피를 토하듯 일하신
부모님덕에 남보다
좋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던 그때
혼자인 날 돌봐
주시던 할머니가
해주신 계란밥은
식탁위에 덩그렇게
외롭게 놓여있던게
늘 다반사였지
쓸데없이 밥을 왜
차렸냐며 난 따졌지
애써 덤덤한척 식탁을 치우는
할머니의 뒷모습이 금새
내겐 익숙해졌지
식탁위를 닦던 거친
당신의 손을 잡고파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이제서야 나의 머린
당신이 너무 보고파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소중함을 쉽게 버린
내모습 너무 후회되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그리운 나의 할머니
하고싶은대로 할수없었던
나를 위해 희생했던
나의 그리운 할머니
이해하기에는 너무어렸던
나때문에 소릴 죽이던
내 소중한 할머니
해진 신발가방과
마주하는 빨간
현관문이 나올 때면
맞이하는 사람
텅빈 거실의 쇼파위에
앉아 낮잠 잘때면
콧노래를 부르던 나만의 악사
듣고도 모른척 봐도
모른척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혼자이길바랬지
학교에선 뭘했냐고
지금 어딜가냐고
묻는말은 쓱 자르고
용돈을 바랬지
당신이 뭔데
계속 잔소리를 해
왜 나를 혼자 놔두지 않고
귀찮게만 해
필요 없어 당신의
검게 탄 계란밥
혼자있고싶으니까 어서 나가
식탁위를 닦던 거친
당신의 손을 잡고파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이제서야 나의 머린
당신이 너무 보고파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소중함을 쉽게 버린
내모습 너무 후회되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그리운 나의 할머니
방황은 계속돼
떨어진 성적에
도망가다 시피
친구와 동반입댈 결정해
일년이 지나고
나름대로 나도
철이 들어갈 때서야
생각하게 되는 가족
뜬금없이 내무반에
걸려온 전화속
아버지의 목소리는
슬픔이 담긴채 떨리네
치매를 이겨내신
할머니에게
위암이란 더 큰 고통은
힘겨웠나봐 벽이
내 눈앞을 막아
고속버스에 앉아
흐르지 않는 눈물을
괜히 두번 닦아
알 수 없는 감정이
날 더 힘들게해
가슴속이 답답하고
터질 듯이 뛰네
세상은 불공평해
소중함이란 매일
무언갈 잃고나서야
깨닫게해 제길
이젠 보고싶어도
보지못하잖아
그리 싫던 거친손도
이젠 잡지못하잖아
잡지못하잖아
그리운 나의 할머니
그리운 나의 나의 할머니
너무나 그리워요
당신이 보고파요
그리운 나의 할머니
그리운 나의 나의 할머니
너무나 그리워요
당신이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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