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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歌词

歌曲名: 서울의 새  歌手: Lucid fall  所属专辑: 《꽃은 말이 없다.》

介绍:《서울의 새》 是 Lucid fall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꽃은 말이 없다.》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Lucid fall吧!

서울의 새

作词 : Lucid fall
作曲 : Lucid fall
编曲:Lucid fall

이렇게 차가운
빗줄기 내리는 날에
혼자서 흠뻑 젖은 몸을
떨고 있구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멀지 않겠니
젖은 날개가 무거울 텐데
어쩌면 걸어가야
할지도 모를 텐데
잎들이 고개 숙인채
울고 있는 가을
별들도 깊은 잠에 빠져든
검은 하늘
이럴 때 함께 있을
친구 하나 없는데
서울의 밤은 그런 것 같아
서로들 사랑한다 말해도
아닌 것 같아
길고 긴 비가 그치면
우리 젖은 날개를 맞대볼까
그러면 난 잠이
들수있을 것 같아
포근하게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길고 긴 비가 그치면
우리 젖은 날개를 맞대볼까
그러면 난 꿈을 꿀수
있을 것 같아
포근하게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서울의 새LRC歌词

[00:00.000] 作词 : Lucid fall
[00:00.035] 作曲 : Lucid fall
[00:00.71]编曲:Lucid fall
[00:12.70]
[00:18.88]이렇게 차가운
[00:23.19]빗줄기 내리는 날에
[00:33.29]혼자서 흠뻑 젖은 몸을
[00:39.13]떨고 있구나
[00:48.02]집으로 돌아가는
[00:53.26]길은 멀지 않겠니
[01:03.18]젖은 날개가 무거울 텐데
[01:10.15]어쩌면 걸어가야
[01:14.21]할지도 모를 텐데
[01:32.61]잎들이 고개 숙인채
[01:37.97]울고 있는 가을
[01:47.88]별들도 깊은 잠에 빠져든
[01:53.60]검은 하늘
[02:02.11]이럴 때 함께 있을
[02:07.58]친구 하나 없는데
[02:16.96]서울의 밤은 그런 것 같아
[02:24.13]서로들 사랑한다 말해도
[02:30.30]아닌 것 같아
[02:39.13]길고 긴 비가 그치면
[02:46.40]우리 젖은 날개를 맞대볼까
[02:52.67]그러면 난 잠이
[02:56.45]들수있을 것 같아
[03:00.03]포근하게
[03:06.66]그럴 수 있을 것 같아
[03:09.92]
[04:00.22]길고 긴 비가 그치면
[04:07.10]우리 젖은 날개를 맞대볼까
[04:13.67]그러면 난 꿈을 꿀수
[04:19.29]있을 것 같아
[04:21.43]포근하게
[04:27.83]그럴 수 있을 것 같아
[04: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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