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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새歌词

歌曲名: 종이새  歌手: Lucid fall  所属专辑: 《누군가를 위한》

介绍:《종이새》 是 Lucid fall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누군가를 위한》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Lucid fall吧!

종이새

作词 : Lucid fall
作曲 : Lucid fall
내 맘은 유리처럼 깨지진 않지
하지만 작고 여린 나뭇잎 같아
그대의 숨소리만 들려도
이렇게 조용히 떨려오는 걸
가까이 보니 더욱 가는 손가락
나를 아프게 하지는 않을 것 같아
그래도 왠지 나도 모르게
익숙한 두려움 밀려오는 걸
천천히 나를 접어주는 그대
빈 책상 위의 꽃이라도 될까
그래 무엇이라도
난 아무 상관 없을 테지
기다리다 하루가 지나
또 잠이 들면
어느새 그대는 내게
이렇게 날개를 주었네
눈을 감으면 날아갈 수 있을 거야

천천히 나를 접어주는 그대
빈 책상 위의 꽃이라도 될까
그래 무엇이라도
난 아무 상관 없을 테지
기다리다 하루가 지나
또 잠이 들면
어느새 그대는 내게
이렇게 날개를 주었네
눈을 감으면 날아갈 수 있을 거야
어느새 그대는 내게
이렇게 날개를 주었네
눈을 감으면 날아갈 수 있을 거야

종이새LRC歌词

[00:00.000] 作词 : Lucid fall
[00:01.000] 作曲 : Lucid fall
[00:23.20]내 맘은 유리처럼 깨지진 않지
[00:34.11]하지만 작고 여린 나뭇잎 같아
[00:43.83]그대의 숨소리만 들려도
[00:55.59]이렇게 조용히 떨려오는 걸
[01:06.01]가까이 보니 더욱 가는 손가락
[01:18.15]나를 아프게 하지는 않을 것 같아
[01:29.22]그래도 왠지 나도 모르게
[01:41.17]익숙한 두려움 밀려오는 걸
[01:52.73]천천히 나를 접어주는 그대
[02:05.84]빈 책상 위의 꽃이라도 될까
[02:14.94]그래 무엇이라도
[02:19.81]난 아무 상관 없을 테지
[02:24.95]기다리다 하루가 지나
[02:29.83]또 잠이 들면
[02:36.18]어느새 그대는 내게
[02:41.83]이렇게 날개를 주었네
[02:46.68]눈을 감으면 날아갈 수 있을 거야
[02:58.24]
[03:38.49]천천히 나를 접어주는 그대
[03:51.23]빈 책상 위의 꽃이라도 될까
[03:59.41]그래 무엇이라도
[04:03.73]난 아무 상관 없을 테지
[04:09.20]기다리다 하루가 지나
[04:13.78]또 잠이 들면
[04:19.73]어느새 그대는 내게
[04:25.44]이렇게 날개를 주었네
[04:30.66]눈을 감으면 날아갈 수 있을 거야
[04:43.38]어느새 그대는 내게
[04:48.63]이렇게 날개를 주었네
[04:53.69]눈을 감으면 날아갈 수 있을 거야
[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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