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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歌词

歌曲名: 명왕성  歌手: Lucid fall  所属专辑: 《누군가를 위한》

介绍:《명왕성》 是 Lucid fall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누군가를 위한》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Lucid fall吧!

명왕성

作词 : Lucid fall
作曲 : Lucid fall
어느새 날이 저물고
달도 뜨지 않는 이 밤
검푸른 숲 속 풀섶가에
작은 별빛 하나가
울고 있었어
무척 어려운 이유로
이제 날 잊었다고들 해
나를 부르면
차가운 몸을 이끌고
안녕 안녕
인사했지만
이젠 들리지 않는 것 같아
멀리서 애타게 전하는
내 마음은
깊고 어두운 하늘의 벽에
부딪히며
타버리는 별똥별이 되었지
오늘 같은 밤하늘을 보며
기도하듯 날 찾던 아이들
모두 어른이 됐다지
그렇다고들 했어
그 누구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는
이 밤
가장 멀리 있어도
가장 빛나고 싶던
이 조그만 몸은
갈 곳이 없으니
난 다시 홀로
허공에 남아버렸어
이젠 들리지 않는 것 같아
멀리서 애타게 전하는
내 마음은
깊고 어두운 하늘의 벽에
부딪히며
타버리는 별똥별이 되었지
오늘 같은 밤하늘을 보며
기도하듯 날 찾던 아이들
모두 어른이 됐다지
그렇다고들 했어
그 누구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는
이 밤
가장 멀리 있어도
가장 빛나고 싶던
이 조그만 몸은
갈 곳이 없으니
난 다시 홀로
허공에 남아버렸어

명왕성LRC歌词

[00:00.000] 作词 : Lucid fall
[00:01.000] 作曲 : Lucid fall
[00:28.33]어느새 날이 저물고
[00:35.40]달도 뜨지 않는 이 밤
[00:41.68]검푸른 숲 속 풀섶가에
[00:47.00]작은 별빛 하나가
[00:50.40]울고 있었어
[00:55.91]무척 어려운 이유로
[01:01.40]이제 날 잊었다고들 해
[01:09.28]나를 부르면
[01:12.13]차가운 몸을 이끌고
[01:16.20]안녕 안녕
[01:18.95]인사했지만
[01:22.40]이젠 들리지 않는 것 같아
[01:29.65]멀리서 애타게 전하는
[01:33.77]내 마음은
[01:36.26]깊고 어두운 하늘의 벽에
[01:42.11]부딪히며
[01:43.90]타버리는 별똥별이 되었지
[01:50.06]오늘 같은 밤하늘을 보며
[01:55.86]기도하듯 날 찾던 아이들
[02:02.53]모두 어른이 됐다지
[02:07.02]그렇다고들 했어
[02:11.06]그 누구도
[02:12.53]내 이름을 부르지 않는
[02:17.47]이 밤
[02:19.23]가장 멀리 있어도
[02:24.50]가장 빛나고 싶던
[02:30.53]이 조그만 몸은
[02:34.39]갈 곳이 없으니
[02:38.46]난 다시 홀로
[02:40.76]허공에 남아버렸어
[03:12.48]이젠 들리지 않는 것 같아
[03:19.04]멀리서 애타게 전하는
[03:23.40]내 마음은
[03:25.83]깊고 어두운 하늘의 벽에
[03:31.50]부딪히며
[03:33.60]타버리는 별똥별이 되었지
[03:39.62]오늘 같은 밤하늘을 보며
[03:45.77]기도하듯 날 찾던 아이들
[03:52.36]모두 어른이 됐다지
[03:56.68]그렇다고들 했어
[04:00.70]그 누구도
[04:02.79]내 이름을 부르지 않는
[04:07.08]이 밤
[04:08.57]가장 멀리 있어도
[04:12.68]가장 빛나고 싶던
[04:20.24]이 조그만 몸은
[04:23.88]갈 곳이 없으니
[04:28.02]난 다시 홀로
[04:30.72]허공에 남아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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