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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nder歌词

歌曲名: Surrender  歌手: Chancellor  所属专辑: 《MY FULL NAME》

介绍:《Surrender》 是 Chancellor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MY FULL NAME》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Chancellor吧!

Surrender

作词 : Park Jang Guen/Park JangGeun/Chancellor
作曲 : Chancellor/DOCSKIM
그렇게 좀 날 쳐다보지 마
다른 사람 같잖아
빗나간 너의 말이
내 몸을 뚫고 지나가
미안하단 말이 어려워서
제발 좀
지치고 다쳐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되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I surrender
상처난 자리만 두드리고
내 얘기보단 두 손을 들어
이렇게 날 혼자 두지 마
여기까지 견뎌왔는데
한걸음 더 끝까지 너
이래야만 하니
시작의 끝에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되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I surrender
너 없이는 변하지 못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용서해
I hate what I say
when I'm mad at you babe
휘날리며 널 기다려
내 맘에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되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Cuz I surrender

SurrenderLRC歌词

[00:00.000] 作词 : Park Jang Guen/Park JangGeun/Chancellor
[00:01.000] 作曲 : Chancellor/DOCSKIM
[00:11.290]그렇게 좀 날 쳐다보지 마
[00:14.970]다른 사람 같잖아
[00:19.400]빗나간 너의 말이
[00:21.670]내 몸을 뚫고 지나가
[00:28.150]미안하단 말이 어려워서
[00:31.860]제발 좀
[00:35.660]지치고 다쳐
[00:38.100]그 이유조차 모른 채
[00:41.380]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00:46.390]멈출 수가 없었어
[00:49.960]서로 칼이 된 말이
[00:52.900]재가 되버린 맘이
[00:55.100]돌이켜지지 않아
[00:57.890]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01:03.100]견딜 수가 없었어
[01:06.730]사랑하기는 하니
[01:09.660]이러는 내 맘 아니
[01:11.970]이 말이 익숙해져
[01:15.120]I surrender
[01:32.730]상처난 자리만 두드리고
[01:36.930]내 얘기보단 두 손을 들어
[01:41.130]이렇게 날 혼자 두지 마
[01:45.780]여기까지 견뎌왔는데
[01:49.620]한걸음 더 끝까지 너
[01:53.800]이래야만 하니
[01:59.580]시작의 끝에
[02:01.870]그 이유조차 모른 채
[02:05.750]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02:10.600]멈출 수가 없었어
[02:14.190]서로 칼이 된 말이
[02:16.980]재가 되버린 맘이
[02:19.060]돌이켜지지 않아
[02:21.900]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02:27.460]견딜 수가 없었어
[02:30.980]사랑하기는 하니
[02:33.820]이러는 내 맘 아니
[02:36.160]이 말이 익숙해져
[02:39.070]I surrender
[02:40.700]너 없이는 변하지 못해
[02:43.920]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02:46.990]용서해
[02:48.350]I hate what I say
[02:50.330]when I'm mad at you babe
[02:52.570]휘날리며 널 기다려
[02:57.910]내 맘에 회오리가 몰아쳐
[03:04.260]멈출 수가 없었어
[03:06.890]서로 칼이 된 말이
[03:09.620]재가 되버린 맘이
[03:11.700]돌이켜지지 않아
[03:14.750]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03:19.980]견딜 수가 없었어
[03:23.570]사랑하기는 하니
[03:26.400]이러는 내 맘 아니
[03:28.530]이 말이 익숙해져
[03:31.520]Cuz I surr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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