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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돼歌词

歌曲名: 쉬어도 돼  歌手: Crucial Star  所属专辑: 《쉬어도 돼》

介绍:《쉬어도 돼》 是 Crucial Star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쉬어도 돼》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Crucial Star吧!

쉬어도 돼

作词 : Crucial Star
作曲 : Crucial Star/요시
어찌 키웠을까
나 같은 놈
자기 인생을 포기하면서
까지 나를 위해 쏟아부었던
피땀어린 그 시간들이
오늘따라 가슴을 때렸어
설거지라도 해둘 걸
얘기라도 더 나눌 걸
손이라도 한 번 잡아볼 걸
나의 손에
잡혀있는 Microphone
이게 효도하기
위한 마술 봉
나를 믿어주길
바라 큰 아픔도
절대 막지 못해
나는 오뚝이 같은 놈
나의 간절한
기도는 하늘로
낮부터 밤까지
태우는 작업 혼
오늘도 집에는 못 가는
못난 놈이지만 곧
오늘은 눈을 감고
푹 쉬어도 돼
쌓여진 그릇들은
다 씻어놓을게
핑계만 댔지만
이젠 믿어도 돼
당신의 꿈까지
내가 이뤄줄게
그대여 눈을 감고
푹 쉬어도 돼
엉켜진 머리카락을
빗어줄게
핑계만 댔지만
이젠 믿어도 돼
당신의 꿈까지
내가 이뤄줄게
제발 감기는 걸리지 마
밤엔 좀 기다리지 마
오늘도 스물네 시간
나만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알아 난
새벽같이 또 일어나
따끈하게 지어놓은 밥
늦게 자고 낮에 깬 나는
덮어놓은 식은 밥과
반찬을 먹지만
말은 못했지만 참
눈물 나게 맛있네
2년 동안 밖에서
시켜 먹고 지낸
시간들에 대한
보상을 받는듯해
근데 엄마 나는 또
나가봐야 할듯해
나도 알아 나도 알아
물질적인 효도만이
전부가 아닌 거 하지만
엄마 아빠한테
걸맞은 아들이 되어야 해
그래서 기다려 달란 말
밖에 할 게 없는 나야
허나 걱정은 하지 마
꽃을 사들고 머지않아
폼 나게 돌아가니깐
그리고 엄마랑 닮은
여자랑 결혼할 거야
엄마 난 엄마랑 똑닮은
여자랑 결혼할 거야
오늘은 눈을 감고
푹 쉬어도 돼
쌓여진 그릇들은
다 씻어놓을게
핑계만 댔지만
이젠 믿어도 돼
당신의 꿈까지
내가 이뤄줄게
그대여 눈을 감고
푹 쉬어도 돼
엉켜진 머리카락을
빗어줄게
핑계만 댔지만
이젠 믿어도 돼
당신의 꿈까지
내가 이뤄줄게

쉬어도 돼LRC歌词

[00:00.000] 作词 : Crucial Star
[00:01.000] 作曲 : Crucial Star/요시
[00:16.050]어찌 키웠을까
[00:16.950]나 같은 놈
[00:17.850]자기 인생을 포기하면서
[00:19.720]까지 나를 위해 쏟아부었던
[00:21.800]피땀어린 그 시간들이
[00:23.590]오늘따라 가슴을 때렸어
[00:25.480]설거지라도 해둘 걸
[00:27.550]얘기라도 더 나눌 걸
[00:29.500]손이라도 한 번 잡아볼 걸
[00:31.650]나의 손에
[00:32.520]잡혀있는 Microphone
[00:33.570]이게 효도하기
[00:34.550]위한 마술 봉
[00:35.570]나를 믿어주길
[00:36.420]바라 큰 아픔도
[00:37.280]절대 막지 못해
[00:38.140]나는 오뚝이 같은 놈
[00:39.300]나의 간절한
[00:41.100]기도는 하늘로
[00:42.120]낮부터 밤까지
[00:43.010]태우는 작업 혼
[00:43.940]오늘도 집에는 못 가는
[00:45.620]못난 놈이지만 곧
[00:46.860]오늘은 눈을 감고
[00:48.350]푹 쉬어도 돼
[00:50.350]쌓여진 그릇들은
[00:51.980]다 씻어놓을게
[00:54.150]핑계만 댔지만
[00:55.970]이젠 믿어도 돼
[00:58.180]당신의 꿈까지
[00:59.710]내가 이뤄줄게
[01:02.240]그대여 눈을 감고
[01:03.850]푹 쉬어도 돼
[01:05.790]엉켜진 머리카락을
[01:07.890]빗어줄게
[01:09.800]핑계만 댔지만
[01:11.360]이젠 믿어도 돼
[01:13.740]당신의 꿈까지
[01:15.310]내가 이뤄줄게
[01:19.010]제발 감기는 걸리지 마
[01:19.900]밤엔 좀 기다리지 마
[01:22.340]오늘도 스물네 시간
[01:24.080]나만 기다리고
[01:25.540]있었다는 걸 알아 난
[01:26.900]새벽같이 또 일어나
[01:28.000]따끈하게 지어놓은 밥
[01:30.340]늦게 자고 낮에 깬 나는
[01:31.840]덮어놓은 식은 밥과
[01:32.920]반찬을 먹지만
[01:33.970]말은 못했지만 참
[01:34.870]눈물 나게 맛있네
[01:36.130]2년 동안 밖에서
[01:37.330]시켜 먹고 지낸
[01:38.160]시간들에 대한
[01:39.140]보상을 받는듯해
[01:40.600]근데 엄마 나는 또
[01:40.970]나가봐야 할듯해
[01:42.230]나도 알아 나도 알아
[01:43.570]물질적인 효도만이
[01:44.530]전부가 아닌 거 하지만
[01:45.930]엄마 아빠한테
[01:47.250]걸맞은 아들이 되어야 해
[01:48.500]그래서 기다려 달란 말
[01:50.370]밖에 할 게 없는 나야
[01:52.090]허나 걱정은 하지 마
[01:53.860]꽃을 사들고 머지않아
[01:55.740]폼 나게 돌아가니깐
[01:58.130]그리고 엄마랑 닮은
[01:59.750]여자랑 결혼할 거야
[02:01.160]엄마 난 엄마랑 똑닮은
[02:03.650]여자랑 결혼할 거야
[02:05.320]오늘은 눈을 감고
[02:06.620]푹 쉬어도 돼
[02:09.010]쌓여진 그릇들은
[02:10.830]다 씻어놓을게
[02:12.660]핑계만 댔지만
[02:14.260]이젠 믿어도 돼
[02:16.590]당신의 꿈까지
[02:18.150]내가 이뤄줄게
[02:20.600]그대여 눈을 감고
[02:22.460]푹 쉬어도 돼
[02:24.340]엉켜진 머리카락을
[02:26.650]빗어줄게
[02:28.390]핑계만 댔지만
[02:30.020]이젠 믿어도 돼
[02:32.310]당신의 꿈까지
[02:33.880]내가 이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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