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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룰歌词

歌曲名: 나만의 룰  歌手: Code Kunst  所属专辑: 《CRUMPLE》

介绍:《나만의 룰》 是 Code Kunst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CRUMPLE》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Code Kunst吧!

나만의 룰

作词 : Giriboy/Ugly Duck
作曲 : Code Kunst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
흘린 땀을 닦느라 던질 수건 없어
힙합 한다 깝치지 않아 두건 없어
내 랩은 그냥 메인잡지의 부록이었어
그걸 가지고 애들은
분석하고 난리치지요
내 예술 그렇게 쉽지 않아
DALI VAN AND 빈지노
그 어떤 지시도 따르지 않고가지
먼지 묻은 트럭 때 탄 채로
닦지 않고 잘가지
내 펜촉 마르지 않아
PC에 메모해서
맘대로 사는 어린애
넌 계속 계모 해줘
I GOT SKILL
그리고 내가 가진 걸 믿지
성경은 몇 년전 만들었던
내 좆구린 데모
이제 어디서든 쫄지 않고 다녀
싫다고 너에게 시비걸진 않어
너처럼 살기에 내 옷은
THIS IS NEVER THAT
날 죽이고 싶다면 데려와
너희 크루 패거리 UH
규칙은 내가 만들어
i'm the ruller
규칙이 없는 것이 규칙
wreck it like ralph 틀을 부셔
내 방식으로 이뤄
손에 쥐어 금은보화
이젠 하늘도 나를 도와
난 갈수록 더 무모하지 난
개같은 새끼 다물어 뜯어
내 밥그릇 건들면
앞뒤안보고 달려들어 난 아웃복서
다치기 싫음 나랑 사정거리 유지해
배울만큼 배웠지만
mic 만 쥐면 무식해
난 느낌을 알고 부딪혀
부싯돌 몸소 불질러
불만 가득한 놈들과
달리 난 물같이 흘러
잘되면 잘될수록
니들 꿈자린 괴로워
솔직해도 별볼릴 없지
너가 내세울 건 그것 뿐
내 크기는 산불 겉잡을 수 없이 번져
니 열정은 모닥불
그냥 내비둬도 꺼져
더 맛있는 떡밥을 던져봐
간에 기별도 안와
낚싯줄로 어찌 고래를 잡아

나만의 룰LRC歌词

[00:00.000] 作词 : Giriboy/Ugly Duck
[00:01.000] 作曲 : Code Kunst
[00:38.360]ONE FOR THE MONEY
[00:41.270]AND TWO FOR THE SHOW
[00:42.770]흘린 땀을 닦느라 던질 수건 없어
[00:45.500]힙합 한다 깝치지 않아 두건 없어
[00:48.320]내 랩은 그냥 메인잡지의 부록이었어
[00:51.320]그걸 가지고 애들은
[00:52.770]분석하고 난리치지요
[00:54.450]내 예술 그렇게 쉽지 않아
[00:55.960]DALI VAN AND 빈지노
[00:57.530]그 어떤 지시도 따르지 않고가지
[01:00.310]먼지 묻은 트럭 때 탄 채로
[01:01.740]닦지 않고 잘가지
[01:03.250]내 펜촉 마르지 않아
[01:05.120]PC에 메모해서
[01:06.210]맘대로 사는 어린애
[01:07.660]넌 계속 계모 해줘
[01:09.240]I GOT SKILL
[01:10.120]그리고 내가 가진 걸 믿지
[01:12.110]성경은 몇 년전 만들었던
[01:14.000]내 좆구린 데모
[01:15.050]이제 어디서든 쫄지 않고 다녀
[01:17.550]싫다고 너에게 시비걸진 않어
[01:20.650]너처럼 살기에 내 옷은
[01:22.160]THIS IS NEVER THAT
[01:23.430]날 죽이고 싶다면 데려와
[01:24.860]너희 크루 패거리 UH
[01:48.640]규칙은 내가 만들어
[01:50.320]i'm the ruller
[01:51.480]규칙이 없는 것이 규칙
[01:53.040]wreck it like ralph 틀을 부셔
[01:55.060]내 방식으로 이뤄
[01:56.500]손에 쥐어 금은보화
[01:58.030]이젠 하늘도 나를 도와
[01:59.430]난 갈수록 더 무모하지 난
[02:01.100]개같은 새끼 다물어 뜯어
[02:03.310]내 밥그릇 건들면
[02:04.520]앞뒤안보고 달려들어 난 아웃복서
[02:07.120]다치기 싫음 나랑 사정거리 유지해
[02:09.650]배울만큼 배웠지만
[02:11.400]mic 만 쥐면 무식해
[02:12.850]난 느낌을 알고 부딪혀
[02:14.170]부싯돌 몸소 불질러
[02:15.440]불만 가득한 놈들과
[02:17.040]달리 난 물같이 흘러
[02:18.670]잘되면 잘될수록
[02:20.100]니들 꿈자린 괴로워
[02:21.360]솔직해도 별볼릴 없지
[02:22.840]너가 내세울 건 그것 뿐
[02:24.570]내 크기는 산불 겉잡을 수 없이 번져
[02:27.480]니 열정은 모닥불
[02:28.740]그냥 내비둬도 꺼져
[02:30.200]더 맛있는 떡밥을 던져봐
[02:32.010]간에 기별도 안와
[02:33.390]낚싯줄로 어찌 고래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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