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5집 The Ballads专辑 > 바람 그대歌词

바람 그대歌词

歌曲名: 바람 그대  歌手: 成始璄  所属专辑: 《5집 The Ballads》

介绍:《바람 그대》 是 成始璄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5집 The Ballads》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成始璄吧!

바람 그대

바람이 불어서
눈을 감았더니
내게로 달려 오네 가을이
젖은 머리로 넌
어디를 다니나
코끝엔 익숙한 그대 머리향기
그대의 손 따뜻했던 그 온도와
그대의 얼굴, 얼굴
단숨에 또 나를
헝클어버린 내 가을이
내 맘은
그대 곁에 가
누웠네 살며시
더딘 내 기억은
그건 봄이 였나
그건 꿈이 었나
우리 만난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그 날, 그 날
언제나 내 손을 잡던
너 지금은 어디에
먼곳에
단숨에 날 헝클어 버렸네
바람이 가을이
그대가 그리워 다시
가을인 걸 알았네
울지는 않지만
간신히 담담한
나를 이렇게 또 헝클어
계절은 흐르네
다시 또 오겠지만
흐르네

바람 그대LRC歌词

[00:00.693]바람이 불어서
[00:09.445]눈을 감았더니
[00:16.194]내게로 달려 오네 가을이
[00:29.446]젖은 머리로 넌
[00:35.942]어디를 다니나
[00:42.696]코끝엔 익숙한 그대 머리향기
[00:51.194]그대의 손 따뜻했던 그 온도와
[00:56.946]그대의 얼굴, 얼굴
[01:03.445]단숨에 또 나를
[01:07.195]헝클어버린 내 가을이
[01:35.946]내 맘은
[01:41.197]그대 곁에 가
[01:49.193]누웠네 살며시
[01:56.197]더딘 내 기억은
[02:02.693]그건 봄이 였나
[02:07.197]그건 꿈이 었나
[02:11.192]우리 만난 웃었던
[02:14.947]속삭였던
[02:16.442]눈부셨던 그 날, 그 날
[02:23.446]언제나 내 손을 잡던
[02:27.944]너 지금은 어디에
[02:36.447]먼곳에
[02:45.693]단숨에 날 헝클어 버렸네
[02:52.692]바람이 가을이
[03:10.444]그대가 그리워 다시
[03:14.444]가을인 걸 알았네
[03:23.694]울지는 않지만
[03:30.446]간신히 담담한
[03:33.943]나를 이렇게 또 헝클어
[03:43.945]계절은 흐르네
[03:52.696]다시 또 오겠지만
[03:58.696]흐르네

喜欢【바람 그대】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