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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歌词

歌曲名: Empty  歌手: Bobby Kim  所属专辑: 《Heart & Soul - Photo Essay [Repakage Special Edition]》

介绍:《Empty》 是 Bobby Kim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Heart & Soul - Photo Essay [Repakage Special Edition]》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Bobby Kim吧!

Empty

의미는 이미 사라진 후 연기처럼
What's Done is done and we agreed
Yeah, and there's no regrets
바람이 지나간 어두운 거리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지
사랑했던 기억 아름다운 시절
의미 없다는 것도 알지
Nobody know (Nobody)
허공에 짙은 연기처럼
Nobody know (Nobody)
소리 없이 흩어져
멀어져간 날 기억 하지마
희미하게라도 남겨져 있다면
오래된 사진은 누구나 한번쯤
아름다운 덧칠을 하지
물감이 벗겨진 재회의 순간의
냉혹함을 모른 채로
Nobody know (Nobody)
바랜 사진 속 얼굴처럼
Nobody know (Nobody)
조용히 녹아가네
멀어져간 날 기억 하지마
희미하게라도 남겨져 있다면 남겨져 있다면
We don't have to worry no more
We don't have to hate tomorrow
I am numb with my emotions
We don't have to hate tomorrow
멀어져간 날 기억 하지마
희미하게라도 남겨져 있다면 남겨져있다면
오래 전에 내버려 두었던
이미 사라져간 날 기억 하지마

EmptyLRC歌词

[00:12.774]의미는 이미 사라진 후 연기처럼
[00:19.738]What's Done is done and we agreed
[00:25.331]Yeah, and there's no regrets
[00:30.397]바람이 지나간 어두운 거리엔
[00:35.397]아무것도 찾을 수 없지
[00:41.397]사랑했던 기억 아름다운 시절
[00:46.426]의미 없다는 것도 알지
[00:51.166]Nobody know (Nobody)
[00:56.208]허공에 짙은 연기처럼
[01:01.768]Nobody know (Nobody)
[01:06.225]소리 없이 흩어져
[01:11.998]멀어져간 날 기억 하지마
[01:22.307]희미하게라도 남겨져 있다면
[01:34.032]오래된 사진은 누구나 한번쯤
[01:38.638]아름다운 덧칠을 하지
[01:44.211]물감이 벗겨진 재회의 순간의
[01:49.490]냉혹함을 모른 채로
[01:54.405]Nobody know (Nobody)
[01:59.152]바랜 사진 속 얼굴처럼
[02:05.063]Nobody know (Nobody)
[02:09.559]조용히 녹아가네
[02:15.385]멀어져간 날 기억 하지마
[02:25.407]희미하게라도 남겨져 있다면 남겨져 있다면
[02:37.553]We don't have to worry no more
[02:42.035]We don't have to hate tomorrow
[02:47.861]I am numb with my emotions
[02:52.677]We don't have to hate tomorrow
[03:18.365]멀어져간 날 기억 하지마
[03:28.815]희미하게라도 남겨져 있다면 남겨져있다면
[03:40.382]오래 전에 내버려 두었던
[03:49.951]이미 사라져간 날 기억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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