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않으리歌词

[00:12.590]스쳐며 흘러간 그림자
[00:19.341]마음 깊은곳에 남아 머뭇거리네
[00:32.975]강물은 흘러서 사라지지만
[00:39.510]떠난 그대는 왜 내게 남아 있는지
[00:54.160]피리 불며 떠난 그대
[00:58.819]나의 아픔은 눈을 뜨고
[01:07.306]끝없는 나의 방황에
[01:13.917]눈물이 흐르네
[01:23.509]이젠 다시 아무말 않으리
[01:30.446]스쳐간 바람이야
[01:36.711]이젠 다시 아무말 않으리
[01:43.914]흘러간 세월이야
[01:53.478]소리 들으려해도
[02:00.415]어디론가 흘러가는 바람소리 뿐
[02:28.259]피리 불며 떠난 그대
[02:33.149]나의 아픔은 눈을 뜨고
[02:41.586]끝없는 나의 방황에
[02:47.731]눈물이 흐르네
[02:57.474]이젠 다시 아무말 않으리
[03:04.731]스쳐간 바람이야
[03:11.135]이젠 다시 아무말 않으리
[03:18.199]흘러간 세월이야
[03:27.899]이젠 다시 아무말 않으리
[03:34.997]스쳐간 바람이야
[03:41.860]이젠 다시 아무말 않으리
[03:48.457]흘러간 세월이야
[03:58.091]소리 들으려해도
[04:04.911]어디론가 흘러가는 바람소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