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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歌词

歌曲名: 일요일 아침  歌手: Hajel  所属专辑: 《일요일 아침 (Ruby's Juke Box)》

介绍:《일요일 아침》 是 Hajel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일요일 아침 (Ruby's Juke Box)》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Hajel吧!

일요일 아침

아침을 깨우는 피아노 소리
졸린 눈 꿈뻑이며
일어나 커피한잔과 비스킷
기분 좋은 햇살에 괜시리
마음이 들떠
오늘은 산책을 해볼까
옆집 고양이 너도 안녕
두려웠던 어제는 잊고
새로운 꿈에 부풀어 볼까
두 뺨을 스치는 바람
포근해 졌어
우울했던 기억은
벌써 추억이 되어
노란 꽃처럼 좋은
일들만 생길 꺼야
내 사랑도 이제
꽃을 피울 꺼야
가만히 눈감고
낡은 벤치 앉아
스륵 잠들어버린 순간
황홀하게 느껴져
혼자라는 생각에
오히려 기분이 좋아
오늘은 요리를 해볼까
오직 날 위한 아침준비
두려웠던 어제는 잊고
새로운 꿈에 부풀어 볼까
두 뺨을 스치는
바람이 포근해 졌어
우울했던 기억도
벌써 추억이 됐지
노란 꽃처럼 좋은
일들만 생길 꺼야
내 사랑도 이제 꽃을 피우겠지
두 뺨을 스치는 바람
포근해 졌어
우울했던 기억은
벌써 추억이 되어
노란 꽃처럼 좋은
일들만 생길 꺼야
내 사랑도 이제
꽃을 피울 꺼야

일요일 아침LRC歌词

[00:14.980]아침을 깨우는 피아노 소리
[00:18.855]졸린 눈 꿈뻑이며
[00:21.482]일어나 커피한잔과 비스킷
[00:25.232]기분 좋은 햇살에 괜시리
[00:28.794]마음이 들떠
[00:30.918]오늘은 산책을 해볼까
[00:34.982]옆집 고양이 너도 안녕
[00:39.172]두려웠던 어제는 잊고
[00:42.859]새로운 꿈에 부풀어 볼까
[00:48.234]두 뺨을 스치는 바람
[00:51.546]포근해 졌어
[00:56.688]우울했던 기억은
[00:59.747]벌써 추억이 되어
[01:04.873]노란 꽃처럼 좋은
[01:08.810]일들만 생길 꺼야
[01:13.248]내 사랑도 이제
[01:16.997]꽃을 피울 꺼야
[01:20.704]가만히 눈감고
[01:22.766]낡은 벤치 앉아
[01:24.705]스륵 잠들어버린 순간
[01:28.705]황홀하게 느껴져
[01:30.955]혼자라는 생각에
[01:33.331]오히려 기분이 좋아
[01:36.768]오늘은 요리를 해볼까
[01:40.954]오직 날 위한 아침준비
[01:44.896]두려웠던 어제는 잊고
[01:48.770]새로운 꿈에 부풀어 볼까
[01:55.881]두 뺨을 스치는
[01:57.152]바람이 포근해 졌어
[02:04.705]우울했던 기억도
[02:05.961]벌써 추억이 됐지
[02:13.082]노란 꽃처럼 좋은
[02:16.048]일들만 생길 꺼야
[02:19.730]내 사랑도 이제 꽃을 피우겠지
[02:28.048]두 뺨을 스치는 바람
[02:31.187]포근해 졌어
[02:36.601]우울했던 기억은
[02:39.665]벌써 추억이 되어
[02:44.976]노란 꽃처럼 좋은
[02:48.601]일들만 생길 꺼야
[02:52.787]내 사랑도 이제
[02:56.544]꽃을 피울 꺼야
[03: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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