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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담歌词

歌曲名: 속닥속담  歌手: The Quiett  所属专辑: 《Back On The Beats Vol.2》

介绍:《속닥속담》 是 The Quiett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Back On The Beats Vol.2》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The Quiett吧!

속닥속담

더 콰이엇 - 속닥속담(Feat. 화나)


새로운 도전앞에 모두 겁먹지.
내겐 누워서 떡 먹기.
래퍼들은 자기자랑을 떠들었지만
내 앞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
마이크앞의 The Q와 Fanakim
우린 미인 팔자보다 사납지.
잘 알아둬. 우리를 따라잡길
바라는 건 하늘에 손가락질.
we the 광명 city representers
용들이 났지. 개천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selfmade. 그래 난 이게 좋아.
아니 찍은 beat, drum소리 날 리 없잖아.
그니까 연습해 빨리.
**** beat위에서 나도 나비
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ALI

rhyme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flow가 익을 수록 숙이는 고개
우린 밑빠진 독에도 한 가득 채워
고양이 목에 조차 방울 채워

Hip-Hop, 혼을 담은 공든 탑.
천금 같은 목숨 값으로 얻은 답.
쥐구멍 볕 들 날 바라며 큰 싹.
그 전불 다 꺾은 판의 선무당.
뭐라 풍월 좀 읊어도 결국 개,
어설프게 머루 깨물어 먹는 랩.
용쯤 되려는 미꾸라지 놈들 때문에 다 똥물 돼.
아닌 밤 중에 홍두깨.
그저 거품기 가득한 어물전 꼴뚜기.
마구 다 어물쩍 끼어든 뒤
하는 짓 딱 그냥 동물원 원숭이.
so, 내 나무 위에서 얼른 떨어져.
이미 난 뿌리 내렸거든.
돌만 놓고 아무리 애써 구멍 뚫어보려
해도 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
하여튼 한 걸음을 안 걷는 바보들보다 멈추지 않고 구른 돌,
이미 천 리 길 정도 미리 앞서 뛰지.
어찌 비둘기 틈에 학이 섞이리.
넌 남 따라 흔들리는 바람 앞 등불.
Fana와 Q는 항상 한 우물.
다 우는 말 할 때 물 베는 두 칼날.
(쇠고집 Style) 바위를 쳐부순 달걀.

rhyme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flow가 익을 수록 숙이는 고개
우린 밑빠진 독에도 한 가득 채워
새우는 끼지마 이건 고래 WAR

속닥속담LRC歌词

[00:00.10]더 콰이엇 - 속닥속담(Feat.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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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4]새로운 도전앞에 모두 겁먹지.
[00:07.64]내겐 누워서 떡 먹기.
[00:09.53]래퍼들은 자기자랑을 떠들었지만
[00:11.73]내 앞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
[00:13.86]마이크앞의 The Q와 Fanakim
[00:15.83]우린 미인 팔자보다 사납지.
[00:18.03]잘 알아둬. 우리를 따라잡길
[00:20.13]바라는 건 하늘에 손가락질.
[00:22.88]we the 광명 city representers
[00:24.87]용들이 났지. 개천에서.
[00:26.78]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00:28.83]selfmade. 그래 난 이게 좋아.
[00:31.13]아니 찍은 beat, drum소리 날 리 없잖아.
[00:33.75]그니까 연습해 빨리.
[00:35.43]**** beat위에서 나도 나비
[00:37.35]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ALI
[00:39.18]
[00:48.73][00:39.76]rhyme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00:50.91][00:41.86]flow가 익을 수록 숙이는 고개
[00:53.05][00:44.12]우린 밑빠진 독에도 한 가득 채워
[00:55.21][00:46.09]고양이 목에 조차 방울 채워
[00:56.87][00:48.28]
[00:57.04]Hip-Hop, 혼을 담은 공든 탑.
[00:59.04]천금 같은 목숨 값으로 얻은 답.
[01:01.22]쥐구멍 볕 들 날 바라며 큰 싹.
[01:03.20]그 전불 다 꺾은 판의 선무당.
[01:05.66]뭐라 풍월 좀 읊어도 결국 개,
[01:08.11]어설프게 머루 깨물어 먹는 랩.
[01:10.42]용쯤 되려는 미꾸라지 놈들 때문에 다 똥물 돼.
[01:13.18]아닌 밤 중에 홍두깨.
[01:15.22]그저 거품기 가득한 어물전 꼴뚜기.
[01:18.46]마구 다 어물쩍 끼어든 뒤
[01:20.62]하는 짓 딱 그냥 동물원 원숭이.
[01:22.82]so, 내 나무 위에서 얼른 떨어져.
[01:25.06]이미 난 뿌리 내렸거든.
[01:26.97]돌만 놓고 아무리 애써 구멍 뚫어보려
[01:29.68]해도 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
[01:31.99]하여튼 한 걸음을 안 걷는 바보들보다 멈추지 않고 구른 돌,
[01:35.86]이미 천 리 길 정도 미리 앞서 뛰지.
[01:38.76]어찌 비둘기 틈에 학이 섞이리.
[01:40.73]넌 남 따라 흔들리는 바람 앞 등불.
[01:43.11]Fana와 Q는 항상 한 우물.
[01:45.21]다 우는 말 할 때 물 베는 두 칼날.
[01:47.34](쇠고집 Style) 바위를 쳐부순 달걀.
[01:49.32]
[01:58.56][01:49.78]rhyme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02:00.75][01:51.78]flow가 익을 수록 숙이는 고개
[02:02.92][01:53.95]우린 밑빠진 독에도 한 가득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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