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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자歌词

歌曲名: 눈금자  歌手: 苏志燮  所属专辑: 《6시...운동장》

介绍:《눈금자》 是 苏志燮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6시...운동장》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苏志燮吧!

눈금자

손 닿을 수 없어 넌 손댈 수 없어,
손 닿을 수 없어 닿을 수 없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걷다가,
불 켜진 너의 집을 잠깐,
보는데 창 너머로 보이는 한 익숙한 사람,
순간 얼어버렸어 모든 게 멈춰버렸어,
왜 그녀와 난 이곳에 미련이 남긴 후회,
인가봐 신 이 장난을 친 걸까 내 심장과,
숨소리가 커지네 네 미소가 보이네,
네 얼굴에 손을 대고픈데 닿질 않네,
유리벽이 애꿎은게 내 말도 닿질 않네,
do do do do do do do do,
가지마란 얘기하고 싶은데,
다시 멀어지려 하는 너,
내 눈을 피하던 그 날부터,
다 보기 싫다 헤어지자 말했었던 그때,
너는 죽었다고 수없이 말해보지만,
do do do do do,
그냥 멍하니 서서 지켜봤어 네가 눈치 챌 수 없게,
전엔 볼 수 없던 네 표정 너란 꿈에서 깰 수 없게,
거리를 둔 채 넌 날 붙들고 있어 난 겁나,
이미 맘속은 백번이고 천 번이고 널 만져 난
시간이 꽤 흘러서 지운 줄 알았던 감정이,
순식간에 몸에 퍼져 추억이 살아나 완전히
여전히 예쁜 네게 보고 싶었단 말 하고픈데,
손닿지 않는 이 거리감에 뒤돌아설 수밖에,
do do do do do do do do,
가지마란 얘기하고 싶은데,
다시 멀어지려 하는 너,
내 전화 안 받던 그 날부터,
다 보기 싫다 헤어지자 말했었던 그때,
너는 죽었다고,
수없이 말해보지만,
do do do do do,
자로도 잴 수 없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
자로도 잴 수 없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
그때처럼 웃고,
다 똑같은 너,
나만 네 세상에 없는 걸,
넌 닳아 없어진 눈금처럼,
더 희미해져 너와 내가 지워져가 Baby,
다가설 수 없고,가까이 갈수가 없어,
do do do do do,
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
Baby 너는 죽었다고,
수없이 말해보지만,
잊을 수 없어。

눈금자LRC歌词

[00:10.18]손 닿을 수 없어 넌 손댈 수 없어,
[00:14.54]손 닿을 수 없어 닿을 수 없어,
[00:18.10]집으로 돌아가는 길 걷다가,
[00:21.06]불 켜진 너의 집을 잠깐,
[00:23.17]보는데 창 너머로 보이는 한 익숙한 사람,
[00:27.36]순간 얼어버렸어 모든 게 멈춰버렸어,
[00:31.63]왜 그녀와 난 이곳에 미련이 남긴 후회,
[00:36.04]인가봐 신 이 장난을 친 걸까 내 심장과,
[00:40.10]숨소리가 커지네 네 미소가 보이네,
[00:44.91]네 얼굴에 손을 대고픈데 닿질 않네,
[00:49.00]유리벽이 애꿎은게 내 말도 닿질 않네,
[00:53.25]do do do do do do do do,
[01:00.80]가지마란 얘기하고 싶은데,
[01:05.67]다시 멀어지려 하는 너,
[01:09.17]내 눈을 피하던 그 날부터,
[01:13.53]다 보기 싫다 헤어지자 말했었던 그때,
[01:19.79]너는 죽었다고 수없이 말해보지만,
[01:24.22]do do do do do,
[01:28.31]그냥 멍하니 서서 지켜봤어 네가 눈치 챌 수 없게,
[01:32.64]전엔 볼 수 없던 네 표정 너란 꿈에서 깰 수 없게,
[01:37.13]거리를 둔 채 넌 날 붙들고 있어 난 겁나,
[01:41.08]이미 맘속은 백번이고 천 번이고 널 만져 난
[01:45.72]시간이 꽤 흘러서 지운 줄 알았던 감정이,
[01:50.23]순식간에 몸에 퍼져 추억이 살아나 완전히
[01:54.29]여전히 예쁜 네게 보고 싶었단 말 하고픈데,
[01:58.84]손닿지 않는 이 거리감에 뒤돌아설 수밖에,
[02:03.32]do do do do do do do do,
[02:10.70]가지마란 얘기하고 싶은데,
[02:15.63]다시 멀어지려 하는 너,
[02:19.59]내 전화 안 받던 그 날부터,
[02:23.02]다 보기 싫다 헤어지자 말했었던 그때,
[02:29.45]너는 죽었다고,
[02:31.92]수없이 말해보지만,
[02:34.19]do do do do do,
[02:38.59]자로도 잴 수 없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
[02:42.67]자로도 잴 수 없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
[02:46.87]그때처럼 웃고,
[02:47.66]다 똑같은 너,
[02:50.33]나만 네 세상에 없는 걸,
[02:54.14]넌 닳아 없어진 눈금처럼,
[02:57.98]더 희미해져 너와 내가 지워져가 Baby,
[03:04.59]다가설 수 없고,가까이 갈수가 없어,
[03:08.71]do do do do do,
[03:11.98]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
[03:16.13]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
[03:21.03]Baby 너는 죽었다고,
[03:23.78]수없이 말해보지만,
[03:26.61]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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