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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난의 바다 (Mare Crisium)歌词

歌曲名: 위난의 바다 (Mare Crisium)  歌手: 纽约鱼  所属专辑: 《Arrogant Graffiti》

介绍:《위난의 바다 (Mare Crisium)》 是 纽约鱼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Arrogant Graffiti》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纽约鱼吧!

위난의 바다 (Mare Crisium)

지독한 불면과 진실을
묻는 본능에

저 우주도 답답하다

무엇이 왜 나를
여기 서있게 만들었는지

공허한 시선과

고장 난 나의 호흡을

눈물이 대신 한다

아무런 표정도
그 어떤 말도 못하고

달 속의 바다가 저 멀리서도

내게 위로가 되네요

닿을 수는 없어도 사는 동안
날 떠날 일이 없으니

달 속의 바다가 저 멀리서도

내게 위로가 되네요

닿을 수는 없어도 사는 동안

날 떠날 일이 없으니

변함이 없다는 건 어쩌면
더 두려운 것일지 몰라

위난의 바다 (Mare Crisium)LRC歌词

[00:31.34]지독한 불면과 진실을
[00:39.52]묻는 본능에
[00:41.20]
[00:42.11]저 우주도 답답하다
[00:47.04]
[00:48.04]무엇이 왜 나를
[00:50.22]여기 서있게 만들었는지
[00:54.25]
[01:02.13]공허한 시선과
[01:05.70]
[01:08.44]고장 난 나의 호흡을
[01:11.28]
[01:11.79]눈물이 대신 한다
[01:15.77]
[01:17.09]아무런 표정도
[01:19.52]그 어떤 말도 못하고
[01:21.55]
[01:22.76]달 속의 바다가 저 멀리서도
[01:28.46]
[01:29.37]내게 위로가 되네요
[01:32.11]
[01:33.48]닿을 수는 없어도 사는 동안
[01:39.39]날 떠날 일이 없으니
[01:43.89]
[02:36.93]달 속의 바다가 저 멀리서도
[02:43.82]
[02:45.53]내게 위로가 되네요
[02:48.10]
[02:49.07]닿을 수는 없어도 사는 동안
[02:54.21]
[02:55.27]날 떠날 일이 없으니
[02:59.35]
[03:23.59]변함이 없다는 건 어쩌면
[03:33.14]더 두려운 것일지 몰라
[0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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