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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없는 휴식歌词

歌曲名: 모순 없는 휴식  歌手: 纽约鱼  所属专辑: 《Arrogant Graffiti》

介绍:《모순 없는 휴식》 是 纽约鱼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Arrogant Graffiti》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纽约鱼吧!

모순 없는 휴식

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아 자유로워라
무의미 한듯 흘러가는 시간들

아 행복하여라
아무것도 걱정없는 이 시간

아 평안하여라

궁금할 것 하나없는 이 세상

아 아름다워라
이것이 진정 모순없는 휴식
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또 이 시간 지나면
내가 아닌 나로 돌아가야겠지
또 생각지 못한
일들이 나를 당황스럽게 하겠지
또 지친 하루가

잊혀진 너를 더 생각나게 하겠지
또 이런저런 생각이
나의 휴식을 방해하고 있구나
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아 자유로워라
무의미 한듯 흘러가는 시간들

아 행복하여라
아무것도 걱정없는 이 시간

아 평안하여라
궁금할 것 하나없는 이 세상
아 아름다워라
이것이 진정 모순없는 휴식

또 이 시간 지나면
내가 아닌 나로 돌아가야겠지
또 생각지 못한
일들이 나를 당황스럽게 하겠지
또 지친 하루가
잊혀진 너를 더 생각나게 하겠지
또 이런저런 생각이
나의 휴식을 방해하고 있구나
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모순 없는 휴식LRC歌词

[00:05.01]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00:08.94]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00:12.54]
[00:13.10]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00:16.57]
[00:17.08]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00:21.44]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00:25.57]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00:29.13]
[00:29.70]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00:33.59]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00:37.85]아 자유로워라
[00:41.80]무의미 한듯 흘러가는 시간들
[00:45.26]
[00:45.97]아 행복하여라
[00:49.88]아무것도 걱정없는 이 시간
[00:53.50]
[00:54.18]아 평안하여라
[00:58.02]
[00:58.80]궁금할 것 하나없는 이 세상
[01:01.74]
[01:02.39]아 아름다워라
[01:06.56]이것이 진정 모순없는 휴식
[01:10.71]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01:14.55]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01:18.76]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01:22.90]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01:26.87]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01:31.03]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01:34.47]
[01:35.01]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01:39.30]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01:43.43]또 이 시간 지나면
[01:47.11]내가 아닌 나로 돌아가야겠지
[01:51.59]또 생각지 못한
[01:55.70]일들이 나를 당황스럽게 하겠지
[01:59.93]또 지친 하루가
[02:03.21]
[02:03.84]잊혀진 너를 더 생각나게 하겠지
[02:08.19]또 이런저런 생각이
[02:11.76]나의 휴식을 방해하고 있구나
[02:16.33]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02:20.19]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02:24.19]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02:28.32]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02:31.87]
[02:32.51]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02:36.35]
[02:36.87]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02:40.91]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02:44.75]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02:49.12]아 자유로워라
[02:53.05]무의미 한듯 흘러가는 시간들
[02:56.53]
[02:57.25]아 행복하여라
[03:01.31]아무것도 걱정없는 이 시간
[03:04.79]
[03:05.83]아 평안하여라
[03:09.41]궁금할 것 하나없는 이 세상
[03:13.56]아 아름다워라
[03:17.68]이것이 진정 모순없는 휴식
[03:21.46]
[03:40.37]또 이 시간 지나면
[03:42.49]내가 아닌 나로 돌아가야겠지
[03:46.23]또 생각지 못한
[03:50.40]일들이 나를 당황스럽게 하겠지
[03:54.73]또 지친 하루가
[03:58.73]잊혀진 너를 더 생각나게 하겠지
[04:03.09]또 이런저런 생각이
[04:06.76]나의 휴식을 방해하고 있구나
[04:11.32]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04:15.13]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04:18.95]
[04:19.53]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04:23.41]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04:27.52]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04:31.09]
[04:32.05]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04:35.58]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04:39.13]
[04:39.65]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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