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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냄새歌词

歌曲名: 살냄새  歌手: Mad Clown  所属专辑: 《표독》

介绍:《살냄새》 是 Mad Clown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표독》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Mad Clown吧!

살냄새

作词 : Mad Clown/전군
作曲 : Ye-Yo!/전군
새벽공기는 차고
내 숨에선 술 냄새가 올라
누가 툭 치면 터질 것 같은
감정은 잔뜩 흔들어놓은 콜라
이쯤 되면 감당이 안돼
너에 대한 생각이
전화를 잡고 수백 번 망설이지만
결국 난 그러지 않기로 해 다시
홀로 새벽에 남아
니 흔적을 찾아
머리카락 같은 거
마지막 키스 담배냄새 같은 거
짜증나게 지워지지도 않지
니가 떠나간 방 남아있어
날 새벽마다 대책 없이
울리는 니 살 냄새가
가까이 다가와 잠시 눈을 감아
만지게 해줘 널 예전처럼 잠깐만
목덜미 위로 얼굴을 파묻고 어린애처럼
널 끌어안고 앉아서 보던티비광고
를 따라 장난치며 말하던 니 살냄새가 girl
난 미칠 것 같아
살짝 꽈진 머리칼내리깐 속눈썹 올라간 입매
니가 날 부르면 언제나내 입술이 니 입술 위에
나만 알고 있는 니 습관
손바닥 밑에 점
품에 안겨 니 냄새를 맡으면
난 꼭 어린애처럼 울고 싶어져
니가 향수를 쓰지 않아 난 그게 참 좋다 했어
씻고 올 필요 없어 지금 그대로
너를 그냥 끌어안고 싶어
나를 잔뜩 머금고
넌 내게 활짝 펴 꽃이 돼
삶은 춥지만 서로가 서로를 만지니 둘은 따뜻해지네
그렇게 한때 날 살게 하던 것들이
지금은 나를 울리지
상실감에 크게 부딪힌 밤
난 이불을 끌어안고 얼굴을 부비지
솔직히 말할게
미치도록 그리워 난 지금 니가
떠나간 방 남아있어
날 새벽마다 울리는 니 살 냄새가
가까이 다가와 잠시 눈을 감아
만지게 해줘 널 예전처럼 잠깐만
목덜미 위로 얼굴을 파묻고 어린애처럼
널 끌어안고 앉아서 보던 티비광고
를 따라 장난치며 말하던 니 살냄새가 girl
난 미칠 것 같아
남아있어 언젠가
너 두고 간 티셔츠에
혼자인 밤 날 대책 없이
울리는 니 살냄새가
잠이 들 때 한번만
내 머리를 쓰다듬어줘
맘이 편해지네
하지만 넌 더는 여기 없어
Girl you know it's you
I'll be waiting for you
누가 뭐래도 아직 니가 내 전부
도망가지마 제발 내 곁에 있어
이제 그만 돌아와줘
가까이 다가와 잠시 눈을 감아
만지게 해줘 널 예전처럼 잠깐만
목덜미 위로 얼굴을 파묻고 어린애처럼
널 끌어안고 앉아서 보던티비광고
를 따라 장난치며 말하던 니 살냄새가 girl
난 미칠 것 같아

살냄새LRC歌词

[00:00.000] 作词 : Mad Clown/전군
[00:01.000] 作曲 : Ye-Yo!/전군
[00:14.84]새벽공기는 차고
[00:16.88]내 숨에선 술 냄새가 올라
[00:18.86]누가 툭 치면 터질 것 같은
[00:20.47]감정은 잔뜩 흔들어놓은 콜라
[00:22.64]이쯤 되면 감당이 안돼
[00:23.86]너에 대한 생각이
[00:26.03]전화를 잡고 수백 번 망설이지만
[00:28.25]결국 난 그러지 않기로 해 다시
[00:29.79]홀로 새벽에 남아
[00:31.62]니 흔적을 찾아
[00:33.29]머리카락 같은 거
[00:35.00]마지막 키스 담배냄새 같은 거
[00:38.09]짜증나게 지워지지도 않지
[00:40.09]니가 떠나간 방 남아있어
[00:41.33]날 새벽마다 대책 없이
[00:42.32]울리는 니 살 냄새가
[00:44.85]가까이 다가와 잠시 눈을 감아
[00:46.23]만지게 해줘 널 예전처럼 잠깐만
[00:53.64]목덜미 위로 얼굴을 파묻고 어린애처럼
[01:00.05]널 끌어안고 앉아서 보던티비광고
[01:03.76]를 따라 장난치며 말하던 니 살냄새가 girl
[01:09.69]난 미칠 것 같아
[01:15.83]살짝 꽈진 머리칼내리깐 속눈썹 올라간 입매
[01:19.59]니가 날 부르면 언제나내 입술이 니 입술 위에
[01:21.72]나만 알고 있는 니 습관
[01:23.19]손바닥 밑에 점
[01:24.79]품에 안겨 니 냄새를 맡으면
[01:26.74]난 꼭 어린애처럼 울고 싶어져
[01:30.01]니가 향수를 쓰지 않아 난 그게 참 좋다 했어
[01:32.54]씻고 올 필요 없어 지금 그대로
[01:34.17]너를 그냥 끌어안고 싶어
[01:35.95]나를 잔뜩 머금고
[01:37.97]넌 내게 활짝 펴 꽃이 돼
[01:41.31]삶은 춥지만 서로가 서로를 만지니 둘은 따뜻해지네
[01:43.97]그렇게 한때 날 살게 하던 것들이
[01:45.25]지금은 나를 울리지
[01:46.83]상실감에 크게 부딪힌 밤
[01:48.78]난 이불을 끌어안고 얼굴을 부비지
[01:50.59]솔직히 말할게
[01:52.13]미치도록 그리워 난 지금 니가
[01:54.32]떠나간 방 남아있어
[01:56.27]날 새벽마다 울리는 니 살 냄새가
[01:59.64]가까이 다가와 잠시 눈을 감아
[02:03.13]만지게 해줘 널 예전처럼 잠깐만
[02:10.52]목덜미 위로 얼굴을 파묻고 어린애처럼
[02:13.94]널 끌어안고 앉아서 보던 티비광고
[02:17.77]를 따라 장난치며 말하던 니 살냄새가 girl
[02:23.17]난 미칠 것 같아
[02:29.67]남아있어 언젠가
[02:31.92]너 두고 간 티셔츠에
[02:34.05]혼자인 밤 날 대책 없이
[02:35.19]울리는 니 살냄새가
[02:37.23]잠이 들 때 한번만
[02:38.88]내 머리를 쓰다듬어줘
[02:40.45]맘이 편해지네
[02:42.33]하지만 넌 더는 여기 없어
[02:44.15]Girl you know it's you
[02:45.58]I'll be waiting for you
[02:49.74]누가 뭐래도 아직 니가 내 전부
[02:53.39]도망가지마 제발 내 곁에 있어
[02:58.55]이제 그만 돌아와줘
[03:02.33]가까이 다가와 잠시 눈을 감아
[03:05.94]만지게 해줘 널 예전처럼 잠깐만
[03:11.37]목덜미 위로 얼굴을 파묻고 어린애처럼
[03:16.78]널 끌어안고 앉아서 보던티비광고
[03:20.54]를 따라 장난치며 말하던 니 살냄새가 girl
[03:28.50]난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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