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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歌词

歌曲名: 신영이  歌手: 강아솔  所属专辑: 《당신이 놓고 왔던 짧은 기억》

介绍:《신영이》 是 강아솔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당신이 놓고 왔던 짧은 기억》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강아솔吧!

신영이

어릴 적 나는 친구와
집에서 두 정거장 더 간
남국사에 내려
레몬맛 사탕 입에 물고
하늘을 보며 걸었지
아무도 없는 조용한
아스팔트 길 위에
그어진 노란선 위로
바람의 노랠 들으며
우리는 하늘을 날았지
그 때의 우릴 감싼 포근한 햇살
10년이 지나
너와 난 이제 어른이 됐고
너와 걷던 그 길엔 더 이상
우리는 없네
아직도 바람의 노래가
우리를 부르고 있는데
너와 난 서로를 잊어 가고
어딨니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너는
보고싶은 나의
어딨니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너는 우
10년이 지나
너와 난 이제 어른이 됐고
너와 걷던 그 길엔 더 이상
우리는 없네
아직도 바람의 노래가
우리를 부르고 있는데
너와 난 서로를 잊어 가고
어딨니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너는
보고싶은 나의
어딨니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너는
보고싶은 나의
보고싶은 나의

신영이LRC歌词

[00:00.733] 어릴 적 나는 친구와
[00:07.301] 집에서 두 정거장 더 간
[00:13.781] 남국사에 내려
[00:15.428] 레몬맛 사탕 입에 물고
[00:21.484] 하늘을 보며 걸었지
[00:27.801] 아무도 없는 조용한
[00:34.160] 아스팔트 길 위에
[00:37.804] 그어진 노란선 위로
[00:41.888] 바람의 노랠 들으며
[00:47.510] 우리는 하늘을 날았지
[00:54.340] 그 때의 우릴 감싼 포근한 햇살
[01:07.070] 10년이 지나
[01:09.671] 너와 난 이제 어른이 됐고
[01:17.602] 너와 걷던 그 길엔 더 이상
[01:25.151] 우리는 없네
[01:28.033] 아직도 바람의 노래가
[01:32.586] 우리를 부르고 있는데
[01:38.738] 너와 난 서로를 잊어 가고
[01:49.168] 어딨니 너는 지금
[01:51.573] 어디에 있니 너는
[01:56.555] 보고싶은 나의
[01:59.466] 어딨니 너는 지금
[02:02.182] 어디에 있니 너는 우
[02:29.916] 10년이 지나
[02:32.254] 너와 난 이제 어른이 됐고
[02:40.151] 너와 걷던 그 길엔 더 이상
[02:47.497] 우리는 없네
[02:50.589] 아직도 바람의 노래가
[02:54.755] 우리를 부르고 있는데
[03:00.841] 너와 난 서로를 잊어 가고
[03:11.234] 어딨니 너는 지금
[03:13.466] 어디에 있니 너는
[03:18.432] 보고싶은 나의
[03:21.555] 어딨니 너는 지금
[03:23.886] 어디에 있니 너는
[03:39.799] 보고싶은 나의
[03:49.750] 보고싶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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