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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다 (이별..)歌词

歌曲名: 병원에 가다 (이별..)  歌手: 姜敏京  所属专辑: 《병원에 가다 》

介绍:《병원에 가다 (이별..)》 是 姜敏京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병원에 가다 》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姜敏京吧!

병원에 가다 (이별..)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 있던
내게 너무 쓰기만한
시간이란 약들을 삼키고 있어요
가슴을 도려내고 기억을 지워줄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나의 심장을
다시 뛸 수 있 게 고쳐주세요
눈이 그댈 못보게 얼굴조차도 모르게
나의 귀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게
그대 이름까지도 몰랐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추억을 꺼내서 버리고 있죠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을 낫게 할 사람은 아마도 그대인가봐

병원에 가다 (이별..)LRC歌词

[00:18.659]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00:32.138]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00:41.975] 어디가 아파요
[00:46.707] 말을 할 수 없었어
[00:53.855]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01:01.501]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01:08.352]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01:14.902]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01:22.994]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01:30.081]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01:37.687]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01:52.825]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 있던
[02:07.757] 내게 너무 쓰기만한
[02:12.723] 시간이란 약들을 삼키고 있어요
[02:20.225] 가슴을 도려내고 기억을 지워줄수만 있다면
[02:36.057] 지금이라도 나의 심장을
[02:42.530] 다시 뛸 수 있 게 고쳐주세요
[02:49.604] 눈이 그댈 못보게 얼굴조차도 모르게
[02:57.929] 나의 귀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게
[03:04.748] 그대 이름까지도 몰랐었던 그때로
[03:11.861] 돌아갈 수 있도록 추억을 꺼내서 버리고 있죠
[03:48.781]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03:55.513]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04:03.802]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04:10.425] 나의 병을 낫게 할 사람은 아마도 그대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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