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공간专辑 > 서울의 달 歌词

서울의 달 歌词

歌曲名: 서울의 달   歌手: 郑恩地  所属专辑: 《공간》

介绍:《서울의 달 》 是 郑恩地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공간》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郑恩地吧!

서울의 달

作词 : 郑恩地
作曲 : 二段横踢/Mus.10/우태운/Long Candy
서울도 하늘에 뜨는
달과 별은 똑같은데
어릴 적 반짝였었던
별들은 그 어디에
매일이 똑같고
어제가 오늘인 날들
텅빈 방 잠 못 들어
뒤척이다 일어나
서울의 달 달을 보며
서울의 달 너를 불러본다
사랑을 하고도 사랑이 맞는지
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려줄까
내가 그 어디쯤 있는 건지
그 누구도 말해준 적 없어
빛나는 네게 물어, 물어본다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그곳은 그대로인데
어릴 적 반짝였었던
내 꿈은 그 어디에
세상이 가르쳐 준대로
살아왔는데
다가올 내일 앞에
어리기만 해서 난
서울의 달 달을 보며
서울의 달 너를 불러본다
사랑을 하고도 사랑이 맞는지
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려줄까
매일 밤 너에게 묻고
또 물어보면
언젠가 네가 내게
말 걸어줄 것 같아
서울의 달 달을 보며
서울의 달 너를 불러본다
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리는지
아직 모르지만 그저 걸어본다
내가 그 어디쯤 있는 건지
그 누구도 말해준 적 없어
빛나는 네게 물어, 물어본다

서울의 달 LRC歌词

[00:00.000] 作词 : 郑恩地
[00:01.000] 作曲 : 二段横踢/Mus.10/우태운/Long Candy
[00:19.180]서울도 하늘에 뜨는
[00:21.510]달과 별은 똑같은데
[00:26.200]어릴 적 반짝였었던
[00:28.340]별들은 그 어디에
[00:32.830]매일이 똑같고
[00:34.880]어제가 오늘인 날들
[00:39.630]텅빈 방 잠 못 들어
[00:42.080]뒤척이다 일어나
[00:45.550]서울의 달 달을 보며
[00:52.060]서울의 달 너를 불러본다
[00:58.670]사랑을 하고도 사랑이 맞는지
[01:05.190]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려줄까
[01:12.520]내가 그 어디쯤 있는 건지
[01:15.630]그 누구도 말해준 적 없어
[01:19.000]빛나는 네게 물어, 물어본다
[01:31.290]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01:33.550]그곳은 그대로인데
[01:38.240]어릴 적 반짝였었던
[01:40.280]내 꿈은 그 어디에
[01:44.670]세상이 가르쳐 준대로
[01:47.750]살아왔는데
[01:51.690]다가올 내일 앞에
[01:54.100]어리기만 해서 난
[02:00.860]서울의 달 달을 보며
[02:07.350]서울의 달 너를 불러본다
[02:13.810]사랑을 하고도 사랑이 맞는지
[02:20.450]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려줄까
[02:27.800]매일 밤 너에게 묻고
[02:31.100]또 물어보면
[02:33.800]언젠가 네가 내게
[02:37.340]말 걸어줄 것 같아
[02:41.840]서울의 달 달을 보며
[02:48.270]서울의 달 너를 불러본다
[02:54.740]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리는지
[03:01.410]아직 모르지만 그저 걸어본다
[03:08.720]내가 그 어디쯤 있는 건지
[03:12.000]그 누구도 말해준 적 없어
[03:15.210]빛나는 네게 물어, 물어본다

喜欢【서울의 달 】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