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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있었다歌词

歌曲名: 봄은 있었다  歌手: Younha  所属专辑: 《Just Listen》

介绍:《봄은 있었다》 是 Younha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Just Listen》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Younha吧!

봄은 있었다

作词 : LYn
作曲 : Younha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의 추억인지
나는 아직 마음이 아파
언젠가 다 져 버린대도
바람결에 사라져버린대도
이제 알아
그대의 사랑처럼
여기 가슴에 남아
고마웠던 내 사랑 안녕
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
그걸 배우게됐어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고마웠던 내 사랑 안녕
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이제 어른이 됐어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의 기억인지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는 그대의 얼굴
안녕 사랑했던 사람
안녕

봄은 있었다LRC歌词

[00:00.000] 作词 : LYn
[00:01.000] 作曲 : Younha
[00:16.880]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00:23.520]당연하게 받아드리며
[00:29.390]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00:32.500]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00:36.790]아주 자연스럽게
[00:43.560]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00:50.160]스스로를 위로해가며
[00:55.790]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00:59.140]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01:03.090]애써 나를 달래던 말
[01:10.250]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01:16.770]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01:23.530]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01:29.660]정말 알지 못했어
[01:53.300]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02:00.170]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02:05.750]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02:09.130]아니면 우리의 추억인지
[02:13.030]나는 아직 마음이 아파
[02:23.800]언젠가 다 져 버린대도
[02:30.140]바람결에 사라져버린대도
[02:36.800]이제 알아
[02:38.380]그대의 사랑처럼
[02:42.970]여기 가슴에 남아
[02:50.510]고마웠던 내 사랑 안녕
[02:56.840]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03:03.410]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
[03:09.700]그걸 배우게됐어
[04:06.910]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04:13.430]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04:20.160]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04:26.540]정말 알지 못했어
[04:33.670]고마웠던 내 사랑 안녕
[04:40.130]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04:46.740]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04:52.930]이제 어른이 됐어
[05:03.600]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05:10.090]아니면 우리의 기억인지
[05:15.730]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05:19.080]하얗게 웃는 그대의 얼굴
[05:23.180]안녕 사랑했던 사람
[05:32.500]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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