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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뭐가 돼歌词

歌曲名: 내 마음이 뭐가 돼  歌手: Younha  所属专辑: 《내 마음이 뭐가 돼》

介绍:《내 마음이 뭐가 돼》 是 Younha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내 마음이 뭐가 돼》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Younha吧!

내 마음이 뭐가 돼

作词 : 金钟万
作曲 : 金钟万
사랑한다고 했잖아
놓지 않겠다 했잖아
이 세상 모두가 날 떠나도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진심이라고 했잖아
약속한다고 그랬잖아
서로가 서로의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분명 네가 그랬잖아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그 말 모두 믿은 내 마음이 뭐가 돼
이러지 마 제발
어떻게든 멀어지려
애를 쓰는 너와
또 어떻게든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이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널 붙잡을
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
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어제보다 오늘 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할 거라고
분명 그때 네가 내게 말했잖아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바보같이 너만 믿은 난 뭐가 돼
이러지 마 제발
어떻게든 멀어지려
애를 쓰는 너와
또 어떻게든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이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널 붙잡을 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
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이러지 마 제발
잡히지 않는 널 붙잡는 일도
보낼 수 없는 널 보내는 일도
난 할 수가 없잖아
내 이마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던 너의 그 입술에서
쏟아지는
차가운 이별의 말들이 아파
너의 그 말들이 아파
내 눈가에 맺힌 눈물 닦아주던
그 손길이 이젠
날 너에게로부터 밀어내는
벽이 돼버린 것 같아서
내 마음이 아파
무너진 건 그 벽이 아닌
사랑이란 게 아파
그 모든 말들 고이
간직한 채 살아갈
함께 한 약속
이젠 혼자 지켜내야 할
내 마음이 뭐가 돼
네가 이럼 내 마음이 뭐가 돼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돌아오지 않을 너를
진심이라고 했잖아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지쳐가야 할
사랑한다고 했잖아
서로가 서로의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분명 네가 그랬잖아

내 마음이 뭐가 돼LRC歌词

[00:00.000] 作词 : 金钟万
[00:01.000] 作曲 : 金钟万
[00:07.44]사랑한다고 했잖아
[00:12.58]놓지 않겠다 했잖아
[00:17.36]이 세상 모두가 날 떠나도
[00:22.80]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00:27.47]진심이라고 했잖아
[00:32.52]약속한다고 그랬잖아
[00:37.51]서로가 서로의
[00:40.01]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00:44.14]분명 네가 그랬잖아
[00:47.78]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00:52.79]그 말 모두 믿은 내 마음이 뭐가 돼
[00:59.33]이러지 마 제발
[01:04.95]어떻게든 멀어지려
[01:09.31]애를 쓰는 너와
[01:10.81]또 어떻게든
[01:13.38]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01:15.55]이 모습이 아파
[01:20.34]우리의 모습이 아파
[01:25.41]널 붙잡을
[01:27.68]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
[01:31.28]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
[01:35.02]너의 그 모습이 아파
[01:40.56]우리의 모습이 아파
[01:51.10]어제보다 오늘 더
[01:56.35]내일은 오늘보다 더
[02:01.28]아껴주고 사랑할 거라고
[02:06.73]분명 그때 네가 내게 말했잖아
[02:11.43]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02:16.50]바보같이 너만 믿은 난 뭐가 돼
[02:23.12]이러지 마 제발
[02:28.75]어떻게든 멀어지려
[02:33.01]애를 쓰는 너와
[02:34.43]또 어떻게든
[02:37.04]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02:38.65]이 모습이 아파
[02:43.84]우리의 모습이 아파
[02:48.87]널 붙잡을 핑계로
[02:52.98]하루를 보내는 나와
[02:54.79]그럼에도 계속해서
[02:57.85]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
[03:04.10]우리의 모습이 아파
[03:08.92]이러지 마 제발
[03:12.42]잡히지 않는 널 붙잡는 일도
[03:17.24]보낼 수 없는 널 보내는 일도
[03:22.67]난 할 수가 없잖아
[03:29.60]내 이마에 부드럽게
[03:33.68]입을 맞추던 너의 그 입술에서
[03:37.77]쏟아지는
[03:38.30]차가운 이별의 말들이 아파
[03:44.75]너의 그 말들이 아파
[03:49.93]내 눈가에 맺힌 눈물 닦아주던
[03:55.18]그 손길이 이젠
[03:56.01]날 너에게로부터 밀어내는
[04:01.04]벽이 돼버린 것 같아서
[04:03.88]내 마음이 아파
[04:05.45]무너진 건 그 벽이 아닌
[04:09.00]사랑이란 게 아파
[04:11.29]그 모든 말들 고이
[04:13.80]간직한 채 살아갈
[04:16.17]함께 한 약속
[04:17.57]이젠 혼자 지켜내야 할
[04:20.87]내 마음이 뭐가 돼
[04:23.53]네가 이럼 내 마음이 뭐가 돼
[04:29.68]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04:31.41]돌아오지 않을 너를
[04:33.71]진심이라고 했잖아
[04:36.04]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04:38.60]지쳐가야 할
[04:40.90]사랑한다고 했잖아
[04:43.49]서로가 서로의
[04:45.99]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04:49.42]분명 네가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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