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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그러니歌词

歌曲名: 덩그러니  歌手: 李秀英  所属专辑: 《An Autumn Day: Special 2005》

介绍:《덩그러니》 是 李秀英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An Autumn Day: Special 2005》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李秀英吧!

덩그러니

作词 : MGR
作曲 : MGR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내게 자유로와진 척
이리저리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놓았지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일뿐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 너
이제 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 보면 숨지 않기를
그때쯤엔 한 번
너의 눈
바라볼 수 있도록
날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 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주지 말아줘

덩그러니LRC歌词

作词 : MGR
作曲 : MGR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내게 자유로와진 척
이리저리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놓았지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일뿐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 너
이제 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 보면 숨지 않기를
그때쯤엔 한 번
너의 눈
바라볼 수 있도록
날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 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주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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