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 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 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 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래여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LRC歌词
[00:01.89]
[00:40.28]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00:55.77]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 다가
[01:11.96]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01:27.76]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 니다
[01:44.19]
[01:59.57]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 지만
[02:15.30]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래여
[02:31.17]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02:47.02]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