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강지민 4집专辑 > 꼬꼬마 어린 시절歌词

꼬꼬마 어린 시절歌词

歌曲名: 꼬꼬마 어린 시절  歌手: 姜智敏  所属专辑: 《강지민 4집》

介绍:《꼬꼬마 어린 시절》 是 姜智敏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강지민 4집》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姜智敏吧!

꼬꼬마 어린 시절

하루 온 종일 뽑기아저씨
신들린 손동작
구경하며 부러웠지
바람돌이 할때면
집으로 달려가
TV속 요정과 소원 들어줄까
노래 불렀지
그땐 왜그렇게 시간이
느린 걸음으로 흘러가는지
설날이 되면 어른이 되고파
떡국 두 그릇씩 먹을래
하루라도 내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난
너무너무 신날거야
세상에서 제일로 든든한
엄마와 아빠가
내옆에서 나를 지킨다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엄마 백원만 꿀밤만 한 대
동네에 찾아온
방방아저씨 떠날까
시무룩해 할때면 아빠가 부른다
나는야 오늘도 백원어치만큼
슈퍼맨된다
그땐 왜그렇게 시간이
느린 걸음으로 흘러가는지
설날이 되면 어른이 되고파
떡국 두 그릇씩 먹을래
하루라도 내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난
너무너무 신날거야
세상에서 제일로 든든한
엄마와 아빠가
내옆에서 나를 지킨다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꼬꼬마 어린 시절LRC歌词

하루 온 종일 뽑기아저씨
신들린 손동작
구경하며 부러웠지
바람돌이 할때면
집으로 달려가
TV속 요정과 소원 들어줄까
노래 불렀지
그땐 왜그렇게 시간이
느린 걸음으로 흘러가는지
설날이 되면 어른이 되고파
떡국 두 그릇씩 먹을래
하루라도 내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난
너무너무 신날거야
세상에서 제일로 든든한
엄마와 아빠가
내옆에서 나를 지킨다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엄마 백원만 꿀밤만 한 대
동네에 찾아온
방방아저씨 떠날까
시무룩해 할때면 아빠가 부른다
나는야 오늘도 백원어치만큼
슈퍼맨된다
그땐 왜그렇게 시간이
느린 걸음으로 흘러가는지
설날이 되면 어른이 되고파
떡국 두 그릇씩 먹을래
하루라도 내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난
너무너무 신날거야
세상에서 제일로 든든한
엄마와 아빠가
내옆에서 나를 지킨다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喜欢【꼬꼬마 어린 시절】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