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내 살이 탐났겠지
묘한 끌림이었겠지
하얀 것들은 모두
더럽히고 싶었겠지
씹고 뱉어
창백한 표정으로
그저 널 채우고 날아가 버렸지
자라지 못한 맘은
쉽게 손을 빠져 나갔지
네가 차지했던 자린
무서운 악몽이 되었지
씹고 뱉어
창백한 표정으로
그저 널 채우고 날아가 버렸지
지옥에나 가버려
씹고 뱉어
창백한 표정으로
그저 널 채우고 날아가 버렸지
지옥에나 가버려
모기LRC歌词
[00:22.290]내 살이 탐났겠지
[00:29.000]묘한 끌림이었겠지
[00:36.250]하얀 것들은 모두
[00:44.010]더럽히고 싶었겠지
[00:50.820]씹고 뱉어
[00:58.000]창백한 표정으로
[01:05.390]그저 널 채우고 날아가 버렸지
[01:20.320]자라지 못한 맘은
[01:27.290]쉽게 손을 빠져 나갔지
[01:34.420]네가 차지했던 자린
[01:41.840]무서운 악몽이 되었지
[01:48.990]씹고 뱉어
[01:56.240]창백한 표정으로
[02:03.760]그저 널 채우고 날아가 버렸지
[02:16.370]지옥에나 가버려
[02:47.360]씹고 뱉어
[02:54.510]창백한 표정으로
[03:01.870]그저 널 채우고 날아가 버렸지
[03:14.750]지옥에나 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