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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4분(Nothing Better)歌词

歌曲名: 12시 34분(Nothing Better)  歌手: SM Town  所属专辑: 《09 SUMMER SMTOWN - 12시34분》

介绍:《12시 34분(Nothing Better)》 是 SM Town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09 SUMMER SMTOWN - 12시34분》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SM Town吧!

12시 34분(Nothing Better)

지난 과거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를 나눈 우리들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줄 보라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어느새부터 자연스레 내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나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적 없던 날들
아침을 괴롭히는 눈이부신 햇살
늦은 밤 길 비추는 환한 달빛
작고 순수했던 기억에 토라지고 가슴 설레어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
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 따뜻한 바람 되어 널 감싸안을께
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언제나 비가와도 칠흙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그대 곁에서 기다릴께 Nothing better than that
수화기 넘어 계속 재잘대던 수다
때로는 넘어져서 툴툴대는
내곁을 지켜주는 니 말투 네 몸짓이 나를 웃게해
지난 과거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를 나눈 우리들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줄 보라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하루내 꽃피고 시드는 세상 수억개의 사랑
새겨지고 지워져도 널 향한 내마음
셀 수 없는 시간 천천히 흘러가도
처음 사랑을 약속한 그날 그대로 영원할테죠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 (forever with you)
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 따뜻한 바람되어 널 감싸 안을께
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언제나 비가와도 칠흙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그대 곁에서
나무가 되서
쉴 곳을 주고
헤메지 않게 등불이 되서
널 기다릴께 Nothing better than that

12시 34분(Nothing Better)LRC歌词

[00:02.570]지난 과거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00:06.170]수줍은 미소를 나눈 우리들의 거리
[00:09.990]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줄 보라빛 바다
[00:17.940]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00:21.680]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00:25.360]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00:37.580]어느새부터 자연스레 내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00:44.800]나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적 없던 날들
[00:52.660]아침을 괴롭히는 눈이부신 햇살
[00:56.440]늦은 밤 길 비추는 환한 달빛
[01:00.450]작고 순수했던 기억에 토라지고 가슴 설레어
[01:07.860]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
[01:11.930]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01:15.670]언제라도 따뜻한 바람 되어 널 감싸안을께
[01:23.510]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01:27.350]언제나 비가와도 칠흙같이 캄캄한
[01:31.040]어둠이 와도 그대 곁에서 기다릴께 Nothing better than that
[01:42.920]수화기 넘어 계속 재잘대던 수다
[01:46.760]때로는 넘어져서 툴툴대는
[01:50.690]내곁을 지켜주는 니 말투 네 몸짓이 나를 웃게해
[01:58.400]지난 과거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02:02.330]수줍은 미소를 나눈 우리들의 거리
[02:05.870]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줄 보라빛 바다
[02:14.150]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02:17.690]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02:21.380]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02:29.570]하루내 꽃피고 시드는 세상 수억개의 사랑
[02:36.670]새겨지고 지워져도 널 향한 내마음
[02:44.870]셀 수 없는 시간 천천히 흘러가도
[02:52.010]처음 사랑을 약속한 그날 그대로 영원할테죠
[03:00.490]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 (forever with you)
[03:04.330]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03:07.810]언제라도 따뜻한 바람되어 널 감싸 안을께
[03:15.760]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03:19.670]언제나 비가와도 칠흙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03:24.990]그대 곁에서
[03:26.970]나무가 되서
[03:28.960]쉴 곳을 주고
[03:31.000]헤메지 않게 등불이 되서
[03:34.930]널 기다릴께 Nothing better than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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