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
As we come back to another mood here we come
We present to you
Everybody get ready let the beat drop
Now let me introduce the group with the capital K
It’s party time
1,2,3, and 4
사랑이란 감기처럼 어떤 예고도 없이 날 찾아오고
사나이란 자존심에 그런 사랑이 떠나도 울 수 없어
원! 한다면 마음을 열어
투! 덜 대며 운명을 탓 하지마
쓰리! 고 아픈 맘일지라도
포! 긴 없어 내 인생을 걸어봐
멀리 멀리 지나간 기억 모두 날려 버려봐
(아주 멀리 멀리)
몰래 몰래 숨기려 하지 마라 나는 나니까
(누가 뭐라 해도 좋아)
워~ 높이 날아올라
워~ 멀리 보는 거야
워~ 한번뿐인 삶에
워~ 주인공은 바로 나야
Hit em up hit em up
멀리 날아가도
Get em up get em up
난 달려가고
Hit em up hit em up
저 저기 높이 난 또 다시 이곳에 Let it flow
세상이란 저울처럼 항상 어느 한편으로 기울어가
내 꿈이란 사는 동안 단 하루라도 아무 걱정 없는것
원! 한대로 상상을 해봐
투! 명하게 이 세상을 바라봐
쓰리! 다 못해 멍든 내 가슴
포! 근하게 모든것을 감싸봐
멀리 멀리 지나간 기억 모두 날려 버려봐
(아주 멀리 멀리)
몰래 몰래 숨기려 하지 마라 나는 나니까
(누가 뭐라 해도 좋아)
워~ 높이 날아올라
워~ 멀리 보는 거야
워~ 한번뿐인 삶에
워~ 주인공은 바로 나야
아무리 울어 봐도 몸서리 쳐봐도 변한건 하나 없어
어차피 태어나 한번 뿐 이라면 모든걸 거는거야
(누가 뭐라 해도 좋아)
멀리 멀리 지나간 기억 모두 날려 버려봐
(아주 멀리 멀리)
몰래 몰래 숨기려 하지 마라 나는 나니까
(누가 뭐라 해도 좋아)
워~ 높이 날아올라
워~ 멀리 보는 거야
워~ 한번뿐인 삶에
워~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나나~ 멀리 멀리 1,2
나나나~ Hurry Hurry 3,4
나나나~ 아주 멀리 멀리
나나나~ 주인공은 바로 나야
1.2.3.4.LRC歌词
As we come back to another mood here we come
We present to you
Everybody get ready let the beat drop
Now let me introduce the group with the capital K
It’s party time
1,2,3, and 4
사랑이란 감기처럼 어떤 예고도 없이 날 찾아오고
사나이란 자존심에 그런 사랑이 떠나도 울 수 없어
원! 한다면 마음을 열어
투! 덜 대며 운명을 탓 하지마
쓰리! 고 아픈 맘일지라도
포! 긴 없어 내 인생을 걸어봐
멀리 멀리 지나간 기억 모두 날려 버려봐
(아주 멀리 멀리)
몰래 몰래 숨기려 하지 마라 나는 나니까
(누가 뭐라 해도 좋아)
워~ 높이 날아올라
워~ 멀리 보는 거야
워~ 한번뿐인 삶에
워~ 주인공은 바로 나야
Hit em up hit em up
멀리 날아가도
Get em up get em up
난 달려가고
Hit em up hit em up
저 저기 높이 난 또 다시 이곳에 Let it flow
세상이란 저울처럼 항상 어느 한편으로 기울어가
내 꿈이란 사는 동안 단 하루라도 아무 걱정 없는것
원! 한대로 상상을 해봐
투! 명하게 이 세상을 바라봐
쓰리! 다 못해 멍든 내 가슴
포! 근하게 모든것을 감싸봐
멀리 멀리 지나간 기억 모두 날려 버려봐
(아주 멀리 멀리)
몰래 몰래 숨기려 하지 마라 나는 나니까
(누가 뭐라 해도 좋아)
워~ 높이 날아올라
워~ 멀리 보는 거야
워~ 한번뿐인 삶에
워~ 주인공은 바로 나야
아무리 울어 봐도 몸서리 쳐봐도 변한건 하나 없어
어차피 태어나 한번 뿐 이라면 모든걸 거는거야
(누가 뭐라 해도 좋아)
멀리 멀리 지나간 기억 모두 날려 버려봐
(아주 멀리 멀리)
몰래 몰래 숨기려 하지 마라 나는 나니까
(누가 뭐라 해도 좋아)
워~ 높이 날아올라
워~ 멀리 보는 거야
워~ 한번뿐인 삶에
워~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나나~ 멀리 멀리 1,2
나나나~ Hurry Hurry 3,4
나나나~ 아주 멀리 멀리
나나나~ 주인공은 바로 나야